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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MD CPU 컴퓨터
| 상품명 | 가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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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애슬론II-X2 레고르 250 정품 |
8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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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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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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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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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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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000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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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00원 | |
|
계 |
404,000원 |
[사진. www.danawa.com]
이 정도 사양이면 40만원 선입니다. 이 가격은 다나와 평균가격으로 조립비까지 청구되면 2만원 합산됩니다. 총 42만원 이면 딱 떨어집니다. 필자가 맞춘 사향이면 왠 만한 인터넷게임을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AMD의 CPU가 예전보다 판매량이 늘어났고 성능도 많이 향상 되었습니다. 현제 AMD의 CPU가 AM3의 칩셉으로 넘어가고 있는 상태이기에 AM3 칩셉으로 정했습니다. 메인보드는 역시 이름이 알려진 제품으로 선택했습니다. 메인보드가 좋아야 CPU의 성능의 최상으로 발휘하고 전력관리도 좋습니다. 차후에 CPU를 바꾸 시더라도 현제 선택한 메인보드로 충부히 가능합니다.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컴퓨터에 달지 않더라도 내장그래픽이 장착되어 있어서 인터넷이나 인터넷 게임(피파온라인2, 데카론, 아이온, 서든어택)등 최상의 품질로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품질로 끊김없는 게임을 즐길 수 있습니다. 최근 출시된 윈도우7를 장착해서 최상의 상태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한글, 오피스. 포토샵, 캐드, 3D프로그램 등을 무리없이 소화 할 수 있습니다. 대 부분의 사람들은 파워의 중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묻지마 파워를 선택하는데 필자도 느끼지만 파워는 보증된 회사의 제품을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별도의 그래픽카드를 장착하지 않아서 450W를 선택했습니다. 만약 차후에 장착한다해도 크게 무리되지 않을 파워입니다.
또 하나 케이스는 슬림보다 냉각에 유리한 일반크기의 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역시 케이스는 측면의 쿨러를 장착해야 제맛이죠..전면에 쿨러를 달고 후면에 배기 쿨러를 달아도 좋지만 전면에 쿨러를 장착하면 HDD(하드디스크)앞에 달아야 하고 컴퓨터를 잘 아는 분들이 아니면 차후에 본체를 청소할고 하면 전면 쿨러의 먼지를 제거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측면 흡기쿨러를 필자는 선호 합니다... 비싸고 좋은 케이스도 있지만 이 정도의 케이스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맞추어진 본체는 한 4~5년은 무리없이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또 하나 케이스는 슬림보다 냉각에 유리한 일반크기의 케이스를 선택했습니다. 역시 케이스는 측면의 쿨러를 장착해야 제맛이죠..전면에 쿨러를 달고 후면에 배기 쿨러를 달아도 좋지만 전면에 쿨러를 장착하면 HDD(하드디스크)앞에 달아야 하고 컴퓨터를 잘 아는 분들이 아니면 차후에 본체를 청소할고 하면 전면 쿨러의 먼지를 제거하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래서 측면 흡기쿨러를 필자는 선호 합니다... 비싸고 좋은 케이스도 있지만 이 정도의 케이스면 충분합니다. 이렇게 맞추어진 본체는 한 4~5년은 무리없이 돌릴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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