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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들의 열애, 결혼설 기사는 90%이상 진실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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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임없이 솓아지는 열애, 결혼설 기사


연예가에서 무엇보다도 특종감은 연예인들간의 열애, 결혼설입니다.

과거에서 부터 지금까지 열애설은 90%이상 맞다고 생각합니다. 뭐 듣보잡같은 이상한 기사를 내는 기자들도 있지만 이러한 이상하고 누구도 쳐보지도 않는 기사를 제외하면 사실 거의 맞다고 봅니다. 나중에 사그라지는 기사들은 기사로 인해서 서로 멀어지거나 조심하게 되어서 조용히 넘어가는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연예가에서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고 사귀는 일은 쉽게 접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일반인들과 만나는 일보다 서로의 영역에서는 마주치는 이들가 자주 왕래를 하다보면 쉽게 호감을 가지게 되고 서로의 일에 대해서 일반인들보다 쉽게 이해해주기에 연예인들간의 열애는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최근에 와서는 연예를 자신의 홍보에 이용하는 이들도 있고 정말 사귀기는 했냐는 의문을 주는 연예인들도 많습니다. 홍보로 생각하는 추태가 참 보기에는 좋지 않는 모습인것 같습니다.

최근의 장동권과 고소영에 결혼설과 열애설이 터지면서 다시한번 연예인들의 열애설에 대한 신빈성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사를 쓰는 기자들은 열애설을 포착하기 위해서 제보를 받고 그들만의 방식으로 확고한 증거를 가지고 열애 기사를 작성 할 것입니다. 최근 미국에 영향을 받았는지 파파라치(직접 사진을 촬영)유형의 기사를 내보내기도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은 열애 기사가 터지면 친한 동료이고 누나, 오빠, 동생일 뿐이라고 보통 이야기를 합니다. 하지만, 결국은 시인을 합니다. 왜 그러는지는 이해가 가지 않는 모습입니다. 그렇지만 어떤 이들은 사실이 터지면 사실에 수긍하고 좋게 지켜봐 달라고 합니다.

이러한 기사들에 대해서 많은 사람들은 거의 진실이 아니고 기사일 뿐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 다수일 것입니다. 그러나 기사의 내용을 보거나 정황을 맞춰보면 틀리는 기사는 거의 없습니다. 설을 남발하는 기자들에 대해 욕을 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많은 열애설은 내 보지도 못하고 그들만의 거래에 의해서 발표되지 않는 것들도 많을 것입니다.
이런 폭로 기사를 내보내고 있지만 기자와 연예인들은 악어와 악어새의 관계이기에 서로 상부상조 하지 않으면 먹고 살수 없는 관계입니다. 그래서 확실시되는 열애설은 서로 협의하에 발표하는 것 같아 보입니다.

열애설은 좋은 기사입니다. 서로 호감가는 이들이 아름답고 예쁜 사랑을 한다고 알리는 일에 대해서는 돌을 던저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하지만, 개인의 사생활을 심하게 들추거나 특종만을 노리는 모습은 지양해야 할 것입니다. 열애는 아름다운 단어입니다. 사랑보다는 아니지만^^
그들도 인간입니다. 서로의 사랑에 대해서는 축복하는 마음을 가지고 바라보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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