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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및 공기업들은 정말 많은 급여을 받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번 집고 넘어가고 싶은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왜 이런 고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건지 임금을 좀 줄이고 연구에 더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문제점입니다.
기업들은 경제가 어려워진 현재....... 정규직의 인원을 줄이기 보다는 우선 비정규직(용역)의 인원을 먼저 줄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상한점은 왜 비정규직의 인원을 우선 줄이게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정규직의 임금을 전체적을 줄이게 되면 기업들은 바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경영관리가 될 것입니다.
대기업및 공기업의 임금은 GNP(gross National Product)를 비교대상을 봤을때 타 국가에 비해 너무많은 임금을 받고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한국 기업의 고질적인 문제인 고비용은 제품 단가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현대,삼성,LG등등 대기업의 신입 평균 연봉은 3,000만원을 조금 넘을 겁니다(상여금포함) 엄청난 비용이지요...
기업들의 비정규직들은 보통 외부업체의 용역직원이라 보시면 쉽죠..~~~~
비 정규직들은 보통 정규직과 비슷한 일을 많이 합니다. 유통업체 쪽으로 보시면 매장에서 물건을 팔고 하는 사람들은 거의 비정규직이거나 용역업치 직원들입니다. 백화점에서 옷을 팔거나 식품매장에서 상품을 진열하는 사람들이 요 분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관리하는 직원들만 본 정규직 직원들이죠...다른 기업들도 별반 다르지 않을것 입니다.
기업의 경영의 우선 조건인 임금을 줄이기 위해서 이러한 구조로 기업을 운영하게 됩니다. 하지만 이런 비정규직들은 회사의 소속감을 쉽사리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당연히 생산 효율성이 많이 떨어지게 되는 한 요인입니다.........
최근 대기업들의 제품이 비싸다는 생가은 안 해보셨는지요.... TV, 컴퓨터등 전자제품 의류등등 모두 품목에서 고가의 제품이 나오고 있습니다. 솔직히 이런 제품이 기능이 좋기는 하지만 그 기능들이 다 필요하지는 않습니다. 유심히 보면 기업들의 고가제품이 출시는 많은 이윤을 남기기위한 하나의 기업 전략으로만 보시면 되겠습니다. 점점 치고 올라오는 임금이 주된 요인입니다....... 특히 우라나라... 고가제품을 팔고 극대한 이윤을 남겨야 기업을 운영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젠 바뀌어야 합니다. 대기업들은 세계의 선직국들에 비교해 적정한 임금을 체결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야 너두 살고 나도 사는 상생의 경영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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