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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계인이 우리를 동물로 생각할까?
스티븐 호킹박사가 외계인과의 접촉은 최대한 피해야 한다고 말한 인터넷뉴스를 보면서 잠시 이상한 생각에 빠져들었습니다. 많은 과학자들은 우리은하 말고 이와 비슷한 은하가 셀수없을 정도로 많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그렇다면 분명히 또 다른 고등 생명체가 존재한다는 것을 말해주는 이야기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UFO관련 자료와 사진들이 이를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현대의 문명보다 더욱 발전한 문명이 지구를 방문하고 있다는 것을 믿는 인류가 상당히 많습니다. 필자도 모든것을 배제하고 분명히 우주에는 인류말고 다른 생명체가 살고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분법적인 오류를 생각한다면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스티븐 호킹박사가 말했듯 외계인과의 접촉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보더라도 문명화된 인류가 새로운 곳을 탐사하고 개척하면서 병균을 옮겨 문명화하지 못한 인류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왔습니다. 즉, 외계에 존재한 바이러스가 현 인류에게 어떠한 피해를 줄지는 모르기에 조심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외계생명체는 현 인류보다 높은 과학기술을 보유한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먼 우주를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우주선을 보유한 것으로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생명체가 인류와 같은 뇌를 가지고 감정을 가진 존재일 수 있기에 접촉을 하게 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인류는 자신보다 못한 또 다른 인류를 무참히 짓밟고 그들의 모든것을 없애버리려 해왔고 노예로 그들을 이용해 왔습니다. 이런 사악한 인류의 모습을 외계 생명체도 갖고 있지 말라는 법이 없기애 외계 생명체와의 무조건적인 접촉은 정말 피해야 한다는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각국의 정부는 외계생명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계생명체를 믿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습니다. 존재에 대한 유·무는 아직 확실하지 않기에 단정지울 수는 없습니다.
분명한것은 외계 생명체와의 섭부른 접촉은 피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방여하고있는 "V"라는 드라마를 보면 가죽은 인간과 같지만 속은 파충류인 종족으로 나오는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정체와 지구에 온 목적을 숨김체 겉으로는 상냥하고 지구를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새로운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많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최근 멕시코만에서 터진 석유시추 시설이 사고로 폭발해 아직까지 석유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너무 깊은 심해이기에 인류의 기술로는 흘러나오는 석유를 막을 수 없는 현 실정입니다. 즉, 잘 알지못하는 심해를 개척하려다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인류는 자신보다 못한 종이나 다른 인류를 처참하게 파과하고 노예 그리고 가축으로 소속시켜 지배해왔습니다. 외계생명체도 인류보다 뛰어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인류를 가축 또는 노예로 부릴 수 있는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을 하기전에 그들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난 후에 자유로운 접촉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자의 가상적인 생각이지만 언젠가는 분명 외계생명체와 만날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날을 대비해서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는 일이지 않을까요? 재미있는 글 아닌가요?? ㅋㅋ
이분법적인 오류를 생각한다면 다른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은 당연하다고 봅니다.
스티븐 호킹박사가 말했듯 외계인과의 접촉은 조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과거를 보더라도 문명화된 인류가 새로운 곳을 탐사하고 개척하면서 병균을 옮겨 문명화하지 못한 인류에게 치명적인 피해를 입혀왔습니다. 즉, 외계에 존재한 바이러스가 현 인류에게 어떠한 피해를 줄지는 모르기에 조심조심해야 할 것입니다.
외계생명체는 현 인류보다 높은 과학기술을 보유한 존재라고 생각됩니다. 먼 우주를 자유로이 이동할 수 있는 우주선을 보유한 것으로 보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생명체가 인류와 같은 뇌를 가지고 감정을 가진 존재일 수 있기에 접촉을 하게 된다면 어떤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습니다. 인류는 자신보다 못한 또 다른 인류를 무참히 짓밟고 그들의 모든것을 없애버리려 해왔고 노예로 그들을 이용해 왔습니다. 이런 사악한 인류의 모습을 외계 생명체도 갖고 있지 말라는 법이 없기애 외계 생명체와의 무조건적인 접촉은 정말 피해야 한다는게 필자의 생각입니다.
아직까지 각국의 정부는 외계생명체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습니다. 외계생명체를 믿는 분도 있고 아닌 분도 있습니다. 존재에 대한 유·무는 아직 확실하지 않기에 단정지울 수는 없습니다.
분명한것은 외계 생명체와의 섭부른 접촉은 피해야한다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에서 방여하고있는 "V"라는 드라마를 보면 가죽은 인간과 같지만 속은 파충류인 종족으로 나오는 외계인들은 자신들의 정체와 지구에 온 목적을 숨김체 겉으로는 상냥하고 지구를 도와주려고 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새로운 어떤 일을 한다는 것은 많은 위험부담을 안고 있습니다. 최근 멕시코만에서 터진 석유시추 시설이 사고로 폭발해 아직까지 석유가 흘러나오고 있지만 너무 깊은 심해이기에 인류의 기술로는 흘러나오는 석유를 막을 수 없는 현 실정입니다. 즉, 잘 알지못하는 심해를 개척하려다 큰 피해를 입고 있는 것입니다.
앞서 말했듯이 인류는 자신보다 못한 종이나 다른 인류를 처참하게 파과하고 노예 그리고 가축으로 소속시켜 지배해왔습니다. 외계생명체도 인류보다 뛰어난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인류를 가축 또는 노예로 부릴 수 있는 일이 일어날지 모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는 말이 있듯이 외계생명체와의 접촉을 하기전에 그들에 대해서 충분히 알고 난 후에 자유로운 접촉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필자의 가상적인 생각이지만 언젠가는 분명 외계생명체와 만날일이 있을 것입니다. 그날을 대비해서 미리미리 준비해두는 것도 나쁘지 않는 일이지 않을까요? 재미있는 글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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