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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재석은 또 다시 성공할 수 있을까?
남아공 월드컵이 끝나고 7월 일요일 저녁! 치열한 전쟁을 벌이고 있는 일요일 예능방송에 다시 도전장을 던진이가 있으니 바로 "유재석"입니다. 패밀리가 떴다를 일요일 예능의 중심으로 올려놓고 다시 휴식을 취한 유재석!
KBS에 뺏긴 시청률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유재석의 일요일 저녁 예능 복귀가 귀추가 되는 가운데 유재석과 함께 할 도우미들의 이름도 함께 올랐습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호흡을 한 가수 김종국과 최근 공익근무를 마치고 MBC 무한도전에서 많은 호흡을 함께한 하하입니다. 우선 유재석의 선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할 동료의 선택은 너무나도 좋지 않습니다. 김종국은 공익근무 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했지만 정말 많은 안티를 가지고 돌아온 연예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도 상당한 안티를 이끈 선두주자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소집해제를 하고 무한도전과 여타 방송에 출연중인 하하에 대해서도 많은 시청자는 좋은 말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유재석이라는 수장을 획득한 SBS이지만 유재석과 함께 할 동료에 대한 시청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기에 정말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어내지 않는다면 따끈한 시청자들의 충고라는 융탄폭격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어떤 내용으로 방송을 만들지에 대해서는 기사가 나오지 않고 있고 철저한 비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내용만 보도되고 있습니다. 강호동과 유재석! 국내 예능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얻고 있고 잘하고 있습니다. 많은 설문조사에서도 유재석은 수년동안 예능계 1위를 독보적으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패밀리가 떴다를 정말 혼자힘으로 이룩해 낸 사례이기에 방송관계잘들의 어설픈 속임수로 인한 냉철한 시청자들의 모습의 화살은 유재석에게 꽃히는 상황까지 번져.. 결국 시즌 종료라는 멍에를 맞게 되었습니다.
유재석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돌아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종국과 하하와 함께 하는 것은 정말 도박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청자들에게 찍힌 이 둘과 함께 한다라는 자체가 채널을 돌려버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기때문입니다. 타 블로그의 글에서도 김제동이라는 이상적인 선택을 했으면 한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필자도 김제동과 정말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던 색다른 예능을 만들면 정말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고 호평을 받을 수 있는 방송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돌아오는 7월 실망을 시키거나 아니면 대박을 내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무한도전에서의 하하는 어느정도 상황이 만들어졌기에 시청자에게 다가갈 수 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새 방송에서 하하를 투입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국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주변의 개그맨들과 재미있는 방송인들이 많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과 함께 색다른 방송을 만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유재석에게 듣이 될 것입니다.
KBS에 뺏긴 시청률을 다시 찾아올 수 있을까요? 아직은 잘 모르겠습니다.
유재석의 일요일 저녁 예능 복귀가 귀추가 되는 가운데 유재석과 함께 할 도우미들의 이름도 함께 올랐습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 호흡을 한 가수 김종국과 최근 공익근무를 마치고 MBC 무한도전에서 많은 호흡을 함께한 하하입니다. 우선 유재석의 선택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함께 할 동료의 선택은 너무나도 좋지 않습니다. 김종국은 공익근무 요원으로 병역을 이행했지만 정말 많은 안티를 가지고 돌아온 연예인이 되어 버렸습니다. 패밀리가 떴다에서도 상당한 안티를 이끈 선두주자였습니다. 그리고 최근 소집해제를 하고 무한도전과 여타 방송에 출연중인 하하에 대해서도 많은 시청자는 좋은 말을 하지는 않고 있습니다.
유재석이라는 수장을 획득한 SBS이지만 유재석과 함께 할 동료에 대한 시청자들의 시선은 곱지 않기에 정말 재미있는 방송을 만들어내지 않는다면 따끈한 시청자들의 충고라는 융탄폭격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아직은 어떤 내용으로 방송을 만들지에 대해서는 기사가 나오지 않고 있고 철저한 비밀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내용만 보도되고 있습니다. 강호동과 유재석! 국내 예능에서 상당한 인지도를 얻고 있고 잘하고 있습니다. 많은 설문조사에서도 유재석은 수년동안 예능계 1위를 독보적으로 내달리고 있습니다. 패밀리가 떴다를 정말 혼자힘으로 이룩해 낸 사례이기에 방송관계잘들의 어설픈 속임수로 인한 냉철한 시청자들의 모습의 화살은 유재석에게 꽃히는 상황까지 번져.. 결국 시즌 종료라는 멍에를 맞게 되었습니다.
유재석은 어떤 모습으로 시청자들에 돌아올지 정말 궁금합니다. 필자의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김종국과 하하와 함께 하는 것은 정말 도박이라고 생각됩니다. 시청자들에게 찍힌 이 둘과 함께 한다라는 자체가 채널을 돌려버릴 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 주기때문입니다. 타 블로그의 글에서도 김제동이라는 이상적인 선택을 했으면 한다는 내용을 읽었습니다. 필자도 김제동과 정말 지금까지 나오지 않았던 색다른 예능을 만들면 정말 많은 시청자들을 끌어 모을 수 있고 호평을 받을 수 있는 방송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합니다.
돌아오는 7월 실망을 시키거나 아니면 대박을 내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무한도전에서의 하하는 어느정도 상황이 만들어졌기에 시청자에게 다가갈 수 있지만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야 하는 새 방송에서 하하를 투입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김종국도 다시 한번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다른 주변의 개그맨들과 재미있는 방송인들이 많습니다. 아직 잘 알려지지 않은 인물들과 함께 색다른 방송을 만들어가는 것이 오히려 유재석에게 듣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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