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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연 누구를 위한 최저생활비인가
요즘 최저생활비에 관한 뉴스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국회위원들도 직접체험하는 쇼도 하고 있고 나름 진지하게 1달 동안 생활하면서 기사를 쓰는 개념있는 기자들과 여타 이들도 있습니다. 최저생활비에 대한 왈가왈부가 많은 지금... 정말 최저생활비로는 보통적인 삶! 아니 정말 최소한의 삶을 살수는 있을까요?
여기저기에서 한달동안 생활하면서 사용되는 금액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정말 서울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생활비를 뽑아보려고 합니다. 가장 큰 것은 먹을것 그리고 방비입니다. 보텅 다세대주택에의 지하나 옥상 또는 고시원에서 생활을 한다는 전제를 해야 그남아 최저의 주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월세가 20~30만원 사이고 고시원도 인간같지 않는 창없는 방이 17만원 정도 하니 대충 주생활에 20만원이 들어간다고 가정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많이 들어가는 식생활입니다.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는 대략 2000칼로리입니다. 회사를 다니면 아침을 거르고 점심과 저녁을 먹는다고 가정하면 점심은 어쩔 수 없이 사먹어야 하기에 솔직히 김밥천국과 같은 분식집이 아니면 거의 5,000원 이상을 주어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략 4,000원 이라고 책정하고 한달에 주 5일 근무로 인해서 21일 정도 근무를 한다면 84,000원의 식대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저녁은 집에서 혼자 해 먹는다고 가정한다면 대략 한달에 성인 1명이 10kg의 쌀을 먹는다고 하면 최저가 약 17,000원의 쌀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김치와 반찬류 그리고 라면으로 끼니를 대신하다면 약 4~5만원의 추가비용이 들어갑니다. 대략 식비로 14만원을 지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통비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하면 하루에 최저 2,000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여기에 21일을 곱하면 약 42.000원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통신비인데 휴대폰을 사용하기에 정말 아껴쓰면 한달에 25,000원 정도 요금이 나오고 인터넷도 해야하니 한달에 17,000원은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도 쌓을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용부분인데 여성들은 머리를 기르면 거의 미용실을 가지않아도 되기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들은 적어도 3달에 한번에 머리카락을 잘라야 하기에 최저인 한달에 3,0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액수를 합하면 약 45만원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정말 너무 할 정도입니다. 정말 다른 여건을 배제하고 오로지 꼭 필요한 항목만을 계산한 결과입니다. 고시원에 살게되면 공과금이 발생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물과 전기 그리고 가스를 아낀다고 한들 한달에 3만원 정도의 공과금이 발생됩니다. 이렇게 합하면 대략 50만원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솔직히 앞선봐와 같이 식사를 한다면 영양실조로 쓰러질지도 모를 것입니다. 성인에게 필요한 칼로리를 채우지도 못하겠죠...
1인의 최저생계비는 현재 50만원입니다. 정말 쥐여짜듯 생활하고 다른 이들과 만나지도 않는 극도의 생활을 하더라도 최저 생활비를 겨우 맞출 수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돈입니다. 옷도 사지 못하고 로션하나 사지 못하는 정말 궁핍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공무원들이 사무실에 앉아서 계산기로 대충 두드리면서 나온 계산이기에 현실과 많이 동떨어질 것입니다. 정말 사람을 위한다면 몸소 발품을 팔아서 아니 손품 인터넷에서 가격만 두드려봐도 이런 계산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 최하계층이 더욱 악순환 되는지 최저생계비로는 저축도 할 수 없는 하루벌이 살이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앞서서도 이야기 했듯 필자가 계산한 방법은 정말 최소의 비용이기에 솔직히 이런 생활을 하라고 한다면 100명 100명다 못할 것입니다.
정말 인간으로서 생활할 수 있는 부분인지 우리들은 함께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여기저기에서 한달동안 생활하면서 사용되는 금액을 산출하고 있습니다. 필자는 정말 서울에서 살아가기 위해서 필요한 생활비를 뽑아보려고 합니다. 가장 큰 것은 먹을것 그리고 방비입니다. 보텅 다세대주택에의 지하나 옥상 또는 고시원에서 생활을 한다는 전제를 해야 그남아 최저의 주생활을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월세가 20~30만원 사이고 고시원도 인간같지 않는 창없는 방이 17만원 정도 하니 대충 주생활에 20만원이 들어간다고 가정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일 많이 들어가는 식생활입니다. 성인이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는 대략 2000칼로리입니다. 회사를 다니면 아침을 거르고 점심과 저녁을 먹는다고 가정하면 점심은 어쩔 수 없이 사먹어야 하기에 솔직히 김밥천국과 같은 분식집이 아니면 거의 5,000원 이상을 주어야 식사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대략 4,000원 이라고 책정하고 한달에 주 5일 근무로 인해서 21일 정도 근무를 한다면 84,000원의 식대가 들어가게 됩니다. 그리고 저녁은 집에서 혼자 해 먹는다고 가정한다면 대략 한달에 성인 1명이 10kg의 쌀을 먹는다고 하면 최저가 약 17,000원의 쌀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김치와 반찬류 그리고 라면으로 끼니를 대신하다면 약 4~5만원의 추가비용이 들어갑니다. 대략 식비로 14만원을 지출하게 됩니다. 그리고 교통비입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고 하면 하루에 최저 2,000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여기에 21일을 곱하면 약 42.000원이 발생합니다. 그리고 통신비인데 휴대폰을 사용하기에 정말 아껴쓰면 한달에 25,000원 정도 요금이 나오고 인터넷도 해야하니 한달에 17,000원은 사용해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의 능력도 쌓을 수 있고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기에 필수적인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미용부분인데 여성들은 머리를 기르면 거의 미용실을 가지않아도 되기에 많은 비용이 들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남성들은 적어도 3달에 한번에 머리카락을 잘라야 하기에 최저인 한달에 3,000원으로 책정하였습니다.
지금까지의 액수를 합하면 약 45만원의 비용이 소요됩니다. 정말 너무 할 정도입니다. 정말 다른 여건을 배제하고 오로지 꼭 필요한 항목만을 계산한 결과입니다. 고시원에 살게되면 공과금이 발생되지 않지만 일반적으로 물과 전기 그리고 가스를 아낀다고 한들 한달에 3만원 정도의 공과금이 발생됩니다. 이렇게 합하면 대략 50만원의 비용이 발생됩니다. 솔직히 앞선봐와 같이 식사를 한다면 영양실조로 쓰러질지도 모를 것입니다. 성인에게 필요한 칼로리를 채우지도 못하겠죠...
1인의 최저생계비는 현재 50만원입니다. 정말 쥐여짜듯 생활하고 다른 이들과 만나지도 않는 극도의 생활을 하더라도 최저 생활비를 겨우 맞출 수 있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는 돈입니다. 옷도 사지 못하고 로션하나 사지 못하는 정말 궁핍한 생활을 해야 합니다.
공무원들이 사무실에 앉아서 계산기로 대충 두드리면서 나온 계산이기에 현실과 많이 동떨어질 것입니다. 정말 사람을 위한다면 몸소 발품을 팔아서 아니 손품 인터넷에서 가격만 두드려봐도 이런 계산을 나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 최하계층이 더욱 악순환 되는지 최저생계비로는 저축도 할 수 없는 하루벌이 살이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결론입니다. 앞서서도 이야기 했듯 필자가 계산한 방법은 정말 최소의 비용이기에 솔직히 이런 생활을 하라고 한다면 100명 100명다 못할 것입니다.
정말 인간으로서 생활할 수 있는 부분인지 우리들은 함께 곰곰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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