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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좀 잘좀보고 방송좀 내보내지..
저녁을 먹으면서 tv를 보고 있는데 헉~!! 내 눈이 잘못된것 아닌지 의문이 들었습니다. 9월 14일날 방송된 생생정보통 때문입니다. 방송내용에서 직접 기자가 취재를 하면서 카메라로 매장내를 촬영하는 상황에서 갑자기 여성의 뒷모습이 몇 초간 카메라에 포착되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걸.. 미니스커트가 너무 짧은 나머지 여성의 엉덩이 한쪽 굴곡이 살짝 보이는 민망한 상황을 연출하였습니다. 여성도 뒤가 찜찜했는지 미니스커트를 손으로 살짝 내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방송사고라고 보면 살짝 그렇지만 그래도 방송사고는 맞는 것 같습니다.
필자의 눈이 잘못되었는 정말 궁금해서 다시보기를 통해서 본 결과 역시 필자가 본 모습이 맞았습니다. 캡쳐파일을 올리고 싶지만 좀 그러내요... 요즘 방송도 그렇고 뉴스에서도 제대로된 사전 여과를 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바로 시간에 쫓겨서 취재를 하고 편집을 하는 방송사의 열약한 환경때문인 것 같습니다. sbs뉴스도 해수욕장 장면을 잘못 내보내어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질책을 받았죠.. 그리고 방송에 나온 여성이 1억의 손해배상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모습들이 방송사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아직도 우리의 방송환경이 좋지 못하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잘 좀 보고 편집하고 방송 좀 내보내었으면 좋겠네요.. 그 여자분은 정말 재수없는 하루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네요..참...
방송사고라고 보면 살짝 그렇지만 그래도 방송사고는 맞는 것 같습니다.
필자의 눈이 잘못되었는 정말 궁금해서 다시보기를 통해서 본 결과 역시 필자가 본 모습이 맞았습니다. 캡쳐파일을 올리고 싶지만 좀 그러내요... 요즘 방송도 그렇고 뉴스에서도 제대로된 사전 여과를 하지 못하고 있는 듯 합니다. 바로 시간에 쫓겨서 취재를 하고 편집을 하는 방송사의 열약한 환경때문인 것 같습니다. sbs뉴스도 해수욕장 장면을 잘못 내보내어서 많은 시청자들로부터 질책을 받았죠.. 그리고 방송에 나온 여성이 1억의 손해배상을 제기했습니다.
이런 어처구니 없는 모습들이 방송사에서 나오는 것을 보면 아직도 우리의 방송환경이 좋지 못하구나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잘 좀 보고 편집하고 방송 좀 내보내었으면 좋겠네요.. 그 여자분은 정말 재수없는 하루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 같네요..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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