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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투표의 주제를 누가 결정했을까?
무상급식에 대한 여,야의 대립이 팽팽한 이 시기에 결국 주민투표를 실행하게 되었습니다. 필자가 태어나서 그리고 서울특별시 시민으로서 처음 일어난 사건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닌가???
그런데 이번 주민투표에 대한 말이 정말 많습니다. 정말 정말......
주민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할 지도 이번 주민투표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지하철, 버스 여기저기 주민투표에 대한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는 .. 요즘.... 정말 광고비용으로 서울특별시에서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만약 개표가 이루어져 다단계 급식이 이루어 진다면 그 것 또한 문제이지만 이번 사태로 사용 된 시민의 혈세에 대한 이야기도 큰 문제로 대두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건 뒤로 제처두고 다단게 무상급식에 대한 주민투표를 어떤 시민이 수긍해서 투표의 주제로 채택되었는지 가장 큰 의문입니다. 왜 완전한 무상급식에 대한 투표도 아닌 다단계 무상급식 투표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게 필자 뿐 일까요?!!
8월 24일 요즘 정치 문제 중 가장 핵심이 주민투표날입니다. 솔직히 필자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면 33.3% 즉, 투표함을 개시 할 수 있는 주민 투표율은 나올 것 같습니다. 약 280만명 이상이 투표를 해야 개표가 가능합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개개인의 생각이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오세훈 서울시장..... 이명박대통령과 그래도 다른 사람인 줄 알았지만 지금까지 한 행동을 보면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삽질하고 .... 그냥 ..... 뭐 말도 안되는 디자인 소리치고 정말 생활의 편의성과 동 떨어진 디자인은 죽은 디자인이라고 배운... 필자... 정말로 죽은 디지인이죠 우리의 일상 생활고 융합을 하지 못했으니 말이죠... 그나마 디자인사업 중 성공한 것은 간판 디자인 일률화입니다. 지저 분한 간판 일률 적으로 만드니 깔금하고 보기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앞서 말한 투표율이 왜 가능하냐... 솔직히 20~30대들 이번 주민투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말도 안되는 의제로 투표를 하니 말이죠.. 그리고 아이를 두고 있는 30~40대들 역시 초등학생들에게 무료료 밥 한끼 세금으로 준다고 하는데 누가 반대 하겠습니까???!!
이번 투표소를 보면 50~70대 이상의 노인분들만 득실 할 텐데 말이죠..... 필자 생각으로는 투표율이 한 38% 전, 후로 나올 것 같습니다. 이런 투표는 서울시민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말도 많지만 이번 투표 정말 황당한 투표이고 헐세 까먹는 투표라고 생각됩니다. 완전 무료급식에 대한 투표도 아닌 정말로 말할 가치 없는 투표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결과가 급식 반대로 나온다면 한나라당과 서울시는 당연한 결과라고 복지 포퓰리즘 하면서 역겨운 이야기를 내 뱉을 것입니다. 한데 이런 결과가 과연 서울시민의 의견이 부합된 결과라는 억측을 내 놓을 것이 뻔한데 참 .. 그러네요...
이번 주민투표는 꼭 연령대별 및 다양한 투표율을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투표를 하지 말자는 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시민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외침은 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를 해서 결정 짓자는 이야기를 해야지 민주당 역시 좀 그러네요... 정치적인 면이 어느정도 개입된 사항이기에 그런 말을 한다고는 하지만 말이죠... 이런 모습이 대한민국 당의 모습이라니 참 한심스럽네요...
8월 24일 정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은 하네요... 과연 투표장에 20~40대 초반의 투표권자가 얼마나 보이지도 의문이네요...
이번 투표 의제를 과연 서울시민의 의견을 물어보고 한 의제인지 무엇보다 궁금합니다. 정말~~~
그런데 이번 주민투표에 대한 말이 정말 많습니다. 정말 정말......
주민투표를 한다고 하는데 과연 얼마나 많은 시민들이 참여를 할 지도 이번 주민투표의 핵심 중 하나입니다. 지하철, 버스 여기저기 주민투표에 대한 광고 포스터가 붙어 있는 .. 요즘.... 정말 광고비용으로 서울특별시에서 많이 사용한 것 같습니다. 만약 개표가 이루어져 다단계 급식이 이루어 진다면 그 것 또한 문제이지만 이번 사태로 사용 된 시민의 혈세에 대한 이야기도 큰 문제로 대두 될 것 같습니다.
다른 건 뒤로 제처두고 다단게 무상급식에 대한 주민투표를 어떤 시민이 수긍해서 투표의 주제로 채택되었는지 가장 큰 의문입니다. 왜 완전한 무상급식에 대한 투표도 아닌 다단계 무상급식 투표를 해야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게 필자 뿐 일까요?!!
8월 24일 요즘 정치 문제 중 가장 핵심이 주민투표날입니다. 솔직히 필자의 생각을 이야기 한다면 33.3% 즉, 투표함을 개시 할 수 있는 주민 투표율은 나올 것 같습니다. 약 280만명 이상이 투표를 해야 개표가 가능합니다. 이번 사태에 대한 개개인의 생각이 정말 다양한 것 같습니다.
솔직히 오세훈 서울시장..... 이명박대통령과 그래도 다른 사람인 줄 알았지만 지금까지 한 행동을 보면 별반 다르지 않은 사람이라고 필자는 생각합니다. 삽질하고 .... 그냥 ..... 뭐 말도 안되는 디자인 소리치고 정말 생활의 편의성과 동 떨어진 디자인은 죽은 디자인이라고 배운... 필자... 정말로 죽은 디지인이죠 우리의 일상 생활고 융합을 하지 못했으니 말이죠... 그나마 디자인사업 중 성공한 것은 간판 디자인 일률화입니다. 지저 분한 간판 일률 적으로 만드니 깔금하고 보기는 좋은 것 같더라구요....
앞서 말한 투표율이 왜 가능하냐... 솔직히 20~30대들 이번 주민투표 하지 않을 것입니다. 왜?? 말도 안되는 의제로 투표를 하니 말이죠.. 그리고 아이를 두고 있는 30~40대들 역시 초등학생들에게 무료료 밥 한끼 세금으로 준다고 하는데 누가 반대 하겠습니까???!!
이번 투표소를 보면 50~70대 이상의 노인분들만 득실 할 텐데 말이죠..... 필자 생각으로는 투표율이 한 38% 전, 후로 나올 것 같습니다. 이런 투표는 서울시민의 의견을 대표한다고 말 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런 저런 말도 많지만 이번 투표 정말 황당한 투표이고 헐세 까먹는 투표라고 생각됩니다. 완전 무료급식에 대한 투표도 아닌 정말로 말할 가치 없는 투표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결과가 급식 반대로 나온다면 한나라당과 서울시는 당연한 결과라고 복지 포퓰리즘 하면서 역겨운 이야기를 내 뱉을 것입니다. 한데 이런 결과가 과연 서울시민의 의견이 부합된 결과라는 억측을 내 놓을 것이 뻔한데 참 .. 그러네요...
이번 주민투표는 꼭 연령대별 및 다양한 투표율을 분석해야 할 것입니다.
민주당은 투표를 하지 말자는 궁극적인 의지를 가지고 시민들에게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외침은 좀 잘 못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투표를 해서 결정 짓자는 이야기를 해야지 민주당 역시 좀 그러네요... 정치적인 면이 어느정도 개입된 사항이기에 그런 말을 한다고는 하지만 말이죠... 이런 모습이 대한민국 당의 모습이라니 참 한심스럽네요...
8월 24일 정말 어떤 결과가 나올지 궁금은 하네요... 과연 투표장에 20~40대 초반의 투표권자가 얼마나 보이지도 의문이네요...
이번 투표 의제를 과연 서울시민의 의견을 물어보고 한 의제인지 무엇보다 궁금합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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