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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해상도는 정해져 있다?!
와이드 모니터가 주로(거의) 판매되고 있죠!!! 아마 님들이 사용하는 모니터도 와이드형 모니터일 것입니다.
모니터를 새로 구입 후 해상도를 이리저리 맞추면서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모니터 해상도를 조절하게 됩니다.
모니터 자체적으로 적용되는 해상도를 그대로 유지한채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이러저리 모니터 해상도를 조절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니터를 구입하게 되면 모니터 최대 해상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맞춰진 해상도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 모니터 유형마다의 적절한 해상도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19, 20 인치 - 1440*900
22, 23 인치 - 1680*1050
24 인치 이상- 1920*1200
아마 객관적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 해상도입니다. 이렇게 해상도가 딱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이죠!!
모니터를 새로 구입 후 해상도를 이리저리 맞추면서 사용자의 편의에 맞게 모니터 해상도를 조절하게 됩니다.
모니터 자체적으로 적용되는 해상도를 그대로 유지한채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가 하면 이러저리 모니터 해상도를 조절해서 사용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모니터를 구입하게 되면 모니터 최대 해상도에 맞추어져 있습니다. 이렇게 맞춰진 해상도에서 컴퓨터를 사용하게 되면 많은 불편함을 느끼게 됩니다.
인터넷 검색을 해서 모니터 유형마다의 적절한 해상도를 검색할 수 있습니다.
19, 20 인치 - 1440*900
22, 23 인치 - 1680*1050
24 인치 이상- 1920*1200
아마 객관적으로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모니터 해상도입니다. 이렇게 해상도가 딱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대다수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라고 이야기 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된것이죠!!
해상도를 조절하는 방법은?
모니터 해상도를 조절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NVIDIA 와 ATI 그래픽 이렇게 두 회사의 제품을 사용하고 있죠...
먼저 이론적으로 설명드리자면....
와이드형 모니터를 가만히 드려다보면 직사각형입니다. 즉 가로가 길고 세로가 짧죠!!!
가로 픽셀을 임의 수 [X] 라 하고 세로 픽셀을 임의 수 [Y] 라 하면
[Y * 1.6 = X ] 라는 공식이 성립하게 됩니다. 즉, 이 공식에 대입해서 안정된 모니터 해상도를 찾으면 됩니다.
보통 영화관의 비율이 1.85:1(쉽게 풀이하면 16:9)입니다. 즉, 영상용 해상도의 가장 적합한 해상도라는 것입니다.
실전!! 따라해 봅시다
NVIDIA 그래픽카드를 많이 사용하고 있기에 먼저 설명드리자면
설정 -> 제어판 -> NVIDIA 제어판 클릭 -> 디스플레이 -> 해상도 변경 -> 사용자 정의 -> 사용자 정의 해상도 만들기 클릭 -> 수직, 수평 픽셀에 자신이 원하도 수를 입력하고 재생빈도는 60, 색상 깊이는 32, 스캔유형은 프로그래시브에 맞추고 테스트 후 적용하면 됩니다. 간단하죠!!
ATI 그래픽카드는 그래픽카드 제어판에서 사용자가 원하는 해상도를 마음대로 적용할 수 없습니다. 이 부분이 좀 아쉬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요기 블로그로 이동하면 설명이 잘 되어있습니다.
☞ http://blog.naver.com/bliss700?Redirect=Log&logNo=15010752862 _M#]
재부팅 후 마우스 오른쪽 버튼 클릭 -> 속성 -> 설정 후 화면 해상도 설정을 자신이 만든 해상도로 맞춘 후 확인을 누르면 적용됩니다.
이제는 나만의 해상도를 찾아서 마음 편안하게 컴퓨터를 이용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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