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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찬 맥의 새로운 운영체제 "스노우 레퍼드(snow Leopard)"모습을 나타냈습니다.
많은 유저들의 사용평가도 후한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더욱 발전한 UI의 모습에 만족도가 높다고 합니다.
스노우 레퍼드는 파인더나 메일, 사파리 등의 시스템 애플리케이션들이 모두 64비트(bit)로 돼 있어 연산이 두 배 이상 빨라져 응용소프트웨어의 실행속도가 그만큼 향상 되었습니다.
스노우 레퍼드는 파인더나 메일, 사파리 등의 시스템 애플리케이션들이 모두 64비트(bit)로 돼 있어 연산이 두 배 이상 빨라져 응용소프트웨어의 실행속도가 그만큼 향상 되었습니다.
32비트와 64비트 겸용이라서 사용자가 64비트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하더라도 기존 프로그램을 64비트로 모두 업그레이드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윈도7은 아직 OS가 이를 지원하지 못하기 때문에 응용 프로그램에서 매우 복잡한 수정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때문에 성능도 상대적으로 떨어질 수 밖에 없어 아쉬운 부분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향상으로 인해서 속도를 보면 기존 레퍼드에 비해 설치속도가 45% 정도 빨라졌습니다.
스노우 레퍼드 종전 버전(14만원 5천원) 대비 3분의 1 수준인 4만5천원이다. 이전 버전인 레퍼드가 깔린 맥PC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단독설치 버전으로는 판매되지 않고, 5인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팩 라이선스 비용은 7만5천원 입니다.
윈도우 7의 예상 가격인 20만원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 되었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 향상으로 인해서 속도를 보면 기존 레퍼드에 비해 설치속도가 45% 정도 빨라졌습니다.
스노우 레퍼드 종전 버전(14만원 5천원) 대비 3분의 1 수준인 4만5천원이다. 이전 버전인 레퍼드가 깔린 맥PC에서 업그레이드 가능하다. 단독설치 버전으로는 판매되지 않고, 5인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패밀리팩 라이선스 비용은 7만5천원 입니다.
윈도우 7의 예상 가격인 20만원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책정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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