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문화&연예/방송,연예

개념 좀 탑재하자 .. 연기력 논란 연기자들이여...

728x90

노력하지 않는 연기자들, 연기력 논란


연기력에 논란에 한 가운데에 서있는 연기자들이 자신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 입을 열었습니다. 
하지만 반성은 없고 한탄만을 나타내는 태도에 오히려 네티즌들의 화를 돋구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논란이 된 손태영과 윤은혜..

연기자들의 계약금이 높아지면서 자신들의 왕인듯 착각하는 이들이 많아진것 같습니다. 오히려 연기자들은 서비스를 하는 대상이고 시청자들이 고객입니다. 이러한 점을 멸시하고 있는듯 합니다.

이 기사를 접한 필자는 정말 뭐 하나 던져 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습니다... 헛 웃음이 나왔습니다..

인 터뷰 내용중에 "왜 유독 나한테만 그럴까? 내가 볼 때는 욕할 만큼은 아닌데…라고 혼자 생각했다”며 “사람들이 나를 평가하는 걸 믿기 싫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가족과 지인들이더 마음 고생이 심했다"라고도 밝혔습니다. 댓가를 받지 않고서 연기를 하는 이들이 아닌 분명 연기에 대한 댓가를 받고 연기를 하는 이들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온다는것은 기본적인 개념이 탑재가 안된것으로 보입니다.

이 윤을 추구하고 있는 현대사회에서 잘못된 상품이 나오면 바로 시정해서 제대로된 상품을 만들어 구매자에게 판매를 합니다.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이들은 연기를 함에있어서 객관적인 시선에서 흐름이나 연기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져야 하자가 없는 연기를 했다고 평가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청자들의 객관적인 평이나 전문가들의 평이 그 배우의 연기가 자연스럽지 못하고 연기력이 떨어진다고 의견이 통일되면 배우는 자신의 연기를 위해서 더욱 노력하여 다음부터는 연기력에 대한 논란이 없도록 해야 될 것입니다.

그 러나 연기력의 논란이 있는 배우들을 보면 나아지는 모습을 보이지 못합니다. 이런 배우들이 계속 TV에 나오서 주조연으로 출연을 하게되면 자연스럽게 극중 몰입도가 떨어지고 미완성된 작품을 시청자들에게 선보이면 또 다시 연기력 논란만을 일으킬 것입니다.

위에서 인터뷰한 내용을 보면 자신이 볼땐 욕할 만큼이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관적인 판단이 객관적인 판단보다 우위에 있다고 생각하고 객관적인 판단을 귀에 담으려  하지 않는 태도는 잘못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품과 비교를 해 볼까요 삼성의 최신형 TV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TV의 전원을 눌러보니 화면에 불량화소가 2~3개가 보입니다. 많지는 않지만 이상하게 눈에 거슬립니다. 이 경우 소비자는 제조사에 연락해 불량하소가 있으니 교환을 요청합니다. 이때 제조사는 정상적인 상품으로 교환해줍니다. 이런 상품도 결함이 있을경우에는 정상적인 상품으로 교환을 다시 해줍니다.  하물며 계약된 금액을 받고 연기라는 상품을 팔고있는 연기자들이 자신의 연기력이 좋지못하다고 평가를 받고 있음에도 연기력은 나아지고 있지 않고 시청자들의 비평이 높아지면 자신의 연기력 논란에 대해서 마음이 아프다고 인터뷰를 하는 태도는 어떠한 생각으로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연 기도 하나의 상품입니다. 연기자들의 계약금에는 우리들이 상품을 살때 포함된 광고비용으로 받는것 입니다. 상품이 잘못되어서 소비자들이 잘못되었다고 하는데 이런 잘못된점을 받아들여서 고치려 하지 않고 소비자탓을 하는 비양심적인 배우들의 행태를 뿌리뽑아야 할 것입니다.

상품이 잘못되었다면 당연히 제대로된 상품을 내놓아야 할 것입니다. 시청자들은 자선단체가 아닙니다. 자신들이 내는 시청료에 대한 부합을 하지 못한다면 당연히 그 상품은 판매를 종료해야 합니다. 즉, 더이상 배우로서 활동을 접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의 발전을 이루지 못하고 객관적인 연기력이 미취지 못하다면 더 이상은 정상적인 상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앞으로는 이렇게 시청자들을 우롱하는 배우들의 언행이 없었으면 합니다.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