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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음식의 세계화인가?
DMB로 뉴스를 시청하는 중 미국에서 calbi(갈비)라는 상표를 내 달고 멕시코 음식인 타코를 판매하는 이동식 프렌차이즈 사업을 소개하는 소식을 전하고 있었습니다. 미국의 유니버셜 스튜디오에까지 입점해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멕시코 음식인 타코에 갈비를 합친 갈비타코인데 왜 이 음식이 한국음식을 홍보하는데 이용하는지 모르겠습니다.
타코는 멕시코음식이고 그져 갈비양념을 살짝 혼합한 고기를 사용한 음식입니다. 미국인들도 이 음식을 한국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타나라에서 인기가 있는 프렌차이즈를 뉴스에서 홍보식으로 전파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타코는 멕시코음식이고 그져 갈비양념을 살짝 혼합한 고기를 사용한 음식입니다. 미국인들도 이 음식을 한국음식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한명도 없을 것입니다. 타나라에서 인기가 있는 프렌차이즈를 뉴스에서 홍보식으로 전파하는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갈비타코를 직접 먹어보지는 않았지만 뉴스에서 나오는 미국 소비자들의 인터뷰를 살펴보면 타코에 뿌려주는 독특한 소스에 더 현혹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미국에서는 멕시코 이민자들이 많이 진출해 있기 때문에 햄버거 만큼이나 타코는 널리 알려진 음식입니다. 거기에 갈비라는 이름을 차용해 진출한 한인 사업가의 생각은 신선하고 좋은 발상인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음식이 한식과 멕시코 음식의 퓨전이라는 것은 너무 갔다 붙이치기 식이 아닌가라는 생각을 가지게 합니다. 돼지고기의 한 부분을 갈비얌념을 약간 혼합해 조리해 달짝지근한 고기맛과 멕시코의 독특한 소스가 어울려 맛있는 맛을 내는 타코로 재 탄생해 신선함을 가지고 소비자들에게 시선을 끌 수 있었던 음식인것 같습니다.
이런한 음식이 한국 음식의 퓨전화 또는 세계화 진출이라는 것은 올바른 말이 아닙니다. 음식의 세계화는 그 지역의 식성에 맞게 약간의 변화를 줄 수는 있지만 큰틀에서는 벗어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일본의 음식이나 중국의 음식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이유는 세계 각국으로 일찌감치 이민자들이 이동을 했고 문화나 예술분야에서 한국보다 먼저 선보인 이유가 하나이지만 자신들의 음식을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알렸다는 것입니다.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나라에서 한국음식을 파는 식당의 수를 늘려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음식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없다면 아무리 알려도 음식의 맛을 볼 수 있는곳이 없어서 결국 세계화를 이루는 것은 부족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필자의 생각은 음식 자체의 모양을 변화하거나 하는 일은 한국음식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전문가들은 퓨전음식으로 알려야 한다고 하지만 프랑스나 일본, 중국, 태국 음식들이 퓨전 음식으로 알리려고 하는 곳들은 없습니다. 자신들의 전통 음식을 그 지역의 식석에 맞게 약간만 변형해서 알리려고 합니다. 우리들도 우리 음식의 전통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면서 식성을 간암해서 약간의 조미료의 양을 바꾸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식당들이 문을 열어야 합니다.
일본의 스시식당은 미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쉽게 나오는 장소입니다. 그 만큼 많은 식당들이 운영하고 있다는 반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기도 하고요...
한국음식은 세계에 알려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국내 방송사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사인 피에르 가니에르가 한국의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 솔직히 퓨전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유의 색채나 형태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 음식을 외국에 나가서 판매한다면 한국 음식을 잘못 전달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맛도 한국 음식의 기본적인 맛도 아니고요.. 필자는 이 요리사를 왜 휼륭하게 표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식 자체로는 훌륭할 수 있지만 한국 음식으로써는 훌륭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외국인 요리사들이 현지화에 담아에 세계화에 성공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필자는 상방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현지화에 맞추어서 변형시키면 그 음식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짬봉음식을 뿐입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중국. 일본, 프랑스, 태국음식을 보면 자국에서 먹는 그대로의 음식들은 조미료의 양의 조절로 판매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음식들도 이런 절차를 밟아서 세계에 진출하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한 음식이 한국 음식의 퓨전화 또는 세계화 진출이라는 것은 올바른 말이 아닙니다. 음식의 세계화는 그 지역의 식성에 맞게 약간의 변화를 줄 수는 있지만 큰틀에서는 벗어나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일본의 음식이나 중국의 음식이 세계에 널리 알려진 이유는 세계 각국으로 일찌감치 이민자들이 이동을 했고 문화나 예술분야에서 한국보다 먼저 선보인 이유가 하나이지만 자신들의 음식을 변형하지 않고 그대로 알렸다는 것입니다.
한국음식의 세계화를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나라에서 한국음식을 파는 식당의 수를 늘려야 하는것이 가장 중요한 핵심입니다.
음식을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질수 없다면 아무리 알려도 음식의 맛을 볼 수 있는곳이 없어서 결국 세계화를 이루는 것은 부족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필자의 생각은 음식 자체의 모양을 변화하거나 하는 일은 한국음식이라고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어느 전문가들은 퓨전음식으로 알려야 한다고 하지만 프랑스나 일본, 중국, 태국 음식들이 퓨전 음식으로 알리려고 하는 곳들은 없습니다. 자신들의 전통 음식을 그 지역의 식석에 맞게 약간만 변형해서 알리려고 합니다. 우리들도 우리 음식의 전통 그대로의 모습을 보존하면서 식성을 간암해서 약간의 조미료의 양을 바꾸고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많은 식당들이 문을 열어야 합니다.
일본의 스시식당은 미국의 영화나 드라마를 보면 쉽게 나오는 장소입니다. 그 만큼 많은 식당들이 운영하고 있다는 반증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그 만큼 소비자들에게 쉽게 접근 할 수 있는 기회가 많다는 것이기도 하고요...
한국음식은 세계에 알려도 전혀 부족하지 않습니다.
국내 방송사에 얼굴을 내밀고 있는 프랑스의 유명한 요리사인 피에르 가니에르가 한국의 재료를 가지고 음식을 만드는 모습을 보면 솔직히 퓨전음식입니다. 우리나라의 고유의 색채나 형태를 찾아 볼 수 없습니다. 이 음식을 외국에 나가서 판매한다면 한국 음식을 잘못 전달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습니다. 맛도 한국 음식의 기본적인 맛도 아니고요.. 필자는 이 요리사를 왜 휼륭하게 표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음식 자체로는 훌륭할 수 있지만 한국 음식으로써는 훌륭하지 않는 모습입니다.
외국인 요리사들이 현지화에 담아에 세계화에 성공 할 수 있다고 하지만 필자는 상방된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너무 현지화에 맞추어서 변형시키면 그 음식은 이것도 저것도 아닌 짬봉음식을 뿐입니다. 세계에서 유명한 중국. 일본, 프랑스, 태국음식을 보면 자국에서 먹는 그대로의 음식들은 조미료의 양의 조절로 판매하고 알리고 있습니다. 우리의 음식들도 이런 절차를 밟아서 세계에 진출하면 큰 성과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가지 의문은 대기업들은 왜 이런 음식 프렌차이즈를 안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음식점을 통해 자시의 상품 광고를 같이 하면 자연스럽게 광고도 되고 세계로 음식도 전파하고 자연 광고판 역할을 할 수 있는데 말이죠..!!
돈 써가면서 유니폼에 광고하고 길거리에 광고 하는것 보다 훨씬 소비자들에게 쉽게 광고를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돈 써가면서 유니폼에 광고하고 길거리에 광고 하는것 보다 훨씬 소비자들에게 쉽게 광고를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말입니다.
결론은 우리의 음식을 변형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가지고 세게에 진출하는것이 진정한 자세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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