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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고의 존폐와 설립취지로...
외국어고등학교(외고) 존립에 대한 논란이 계속 이루어지는 가운데 정부에서 수정된 입학관련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정원의 30%를 줄이고 입학사정관제를 도입해 외국어고등학교(외고)의 존립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선회했습니다. 하지만, 야당인 민주당에서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이 외국어고등학교의 진학 목표가 더 좋은 대학교 또는 외국 유명 대학에 들어가기 위한 발판으로 삶는 문제로 인해서 외국어고등학교의 취지에 맞지않는 모습들을 계속 보여주었기에 존폐 논란에 휩사였습니다. 특히 사교육을 더운 크게 만든 장본인이라는 멍예를 안게 되었습니다.
필자의 생각은 간단합니다. 외국어고등학교의 취지목적에 맡게 학생들을 배출하면 됩니다. 여당의 일부 의원다 야당위원들의 외국어고등학교를 폐지해야 한다고 하는데 미친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과학고와 특수 목적고는 왜 폐지 하지 않습니까? 특수성이 있는 학교는 그 취지에 맡게 발전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외국어고등학교를 변질시킨 사람들은 여,야의 위언들 자신이 아닙니까? 자신들의 자제는 외국어고등학교, 과하고, 특수목적고에 다니게 하고 사교육 열풍을 만들고 나서 이제 자신들의 자녀들은 좋은 대학에 들어갔으니.. 변색해 버린 외국어고등학교를 폐지 시켜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고 잣대를 대고 있습니다.
외국어고등학교는 필요합니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이기는 하지만 다른 특수언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있어야 외교관이나 선생님 그리고 여러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직업군의 편입되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순기능을 가지고 있는 외국어고등학교를 사교육에 찌든 병폐해버린 교육의 한 장으로 내 몰려서 폐지해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는 일 같습니다.
그러면 과학고나 특수목저고들은 왜 폐지해야 한다는 소리를 안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과학고도 마찬가지로 공과대나 자연과학 쪽으로 진로를 계속 적으로 이어가는 학생들은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 변호사나, 의사등으로 다 빠져나가는 것은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외국어고등학교나 처음 서립목적에 맡게 다시 정비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요?
이런 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국어고등학교와 과학고, 특수목적고의 교육처계를 담당하는 교육부에 부서를 만들어서 계속적인 감시를 통해서 일정한 틀을 벗어나면 제재를 가하는 법개정을 하면 너무나 쉽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을 선발시 1년의 유해기간을 두어서 차후 외국어에 관련된 대학의 학과를 진출하지 않을 학생들은 2학년이 되는 겨울방학 기간에 일반 고등학교로 전학시켜서 자신들이 원하는 진로를 결정하게 하고 2학년 부터는 외국어고등학교에 맞는 중점 교육을 시키고 대학진학시에 진정 외국어와 관련된 학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진정한 설립 취지를 이루려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일들이 쉽지 않는 것은 기득권들이 이러저리 쥐어짜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일을 감찰하는 교육부의 정부 기관을 만들면 쉽게 외국어고등학교를 순기능을 유지 할 수 있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필자의 단순한 생각입니다. 외국어고등학교는 존재 자체는 아주 좋은 교육적 목표입니다. 하지만. 이를 어지르는 이들이 문제인것이지 학교 자체가 나쁘다는 말을 하는 의원들의 머리를 한번 구글로 검색해 보고 싶습니다.
필자의 생각은 간단합니다. 외국어고등학교의 취지목적에 맡게 학생들을 배출하면 됩니다. 여당의 일부 의원다 야당위원들의 외국어고등학교를 폐지해야 한다고 하는데 미친생각이라고 봅니다. 그러면 과학고와 특수 목적고는 왜 폐지 하지 않습니까? 특수성이 있는 학교는 그 취지에 맡게 발전시키면 되는 것입니다. 외국어고등학교를 변질시킨 사람들은 여,야의 위언들 자신이 아닙니까? 자신들의 자제는 외국어고등학교, 과하고, 특수목적고에 다니게 하고 사교육 열풍을 만들고 나서 이제 자신들의 자녀들은 좋은 대학에 들어갔으니.. 변색해 버린 외국어고등학교를 폐지 시켜야 한다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들고 잣대를 대고 있습니다.
외국어고등학교는 필요합니다. 영어가 세계 공용어이기는 하지만 다른 특수언어를 배우는 학생들이 있어야 외교관이나 선생님 그리고 여러 언어를 사용해야 하는 직업군의 편입되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인재들을 배출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순기능을 가지고 있는 외국어고등학교를 사교육에 찌든 병폐해버린 교육의 한 장으로 내 몰려서 폐지해야 한다는 것은 옳지 않는 일 같습니다.
그러면 과학고나 특수목저고들은 왜 폐지해야 한다는 소리를 안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과학고도 마찬가지로 공과대나 자연과학 쪽으로 진로를 계속 적으로 이어가는 학생들은 얼마나 있을까요? 아마 변호사나, 의사등으로 다 빠져나가는 것은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외국어고등학교나 처음 서립목적에 맡게 다시 정비하는 것이 제일 바람직한 모습이 아닐까요?
이런 틀을 계속 유지하기 위해서는 외국어고등학교와 과학고, 특수목적고의 교육처계를 담당하는 교육부에 부서를 만들어서 계속적인 감시를 통해서 일정한 틀을 벗어나면 제재를 가하는 법개정을 하면 너무나 쉽게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을 선발시 1년의 유해기간을 두어서 차후 외국어에 관련된 대학의 학과를 진출하지 않을 학생들은 2학년이 되는 겨울방학 기간에 일반 고등학교로 전학시켜서 자신들이 원하는 진로를 결정하게 하고 2학년 부터는 외국어고등학교에 맞는 중점 교육을 시키고 대학진학시에 진정 외국어와 관련된 학과로 진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해 진정한 설립 취지를 이루려 쉽게 해결 할 수 있는 일입니다. 그렇지만 이런 일들이 쉽지 않는 것은 기득권들이 이러저리 쥐어짜고 있기 때문인데 이런 일을 감찰하는 교육부의 정부 기관을 만들면 쉽게 외국어고등학교를 순기능을 유지 할 수 있게 만들지 않을까 하는 필자의 단순한 생각입니다. 외국어고등학교는 존재 자체는 아주 좋은 교육적 목표입니다. 하지만. 이를 어지르는 이들이 문제인것이지 학교 자체가 나쁘다는 말을 하는 의원들의 머리를 한번 구글로 검색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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