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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처구니없는 사업자 선정과 TV모델
2012 년까지 아날로그방송이 종료됨으로써 2013년 부터는 지상파 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디지털TV를 구입하거나 디지털 변환기를 사용하여서 시청해야합니다. 소득이 낮은 가구는 TV를 교체하거나 변환 수신기를 구입하려면 부담이 되기에 정부에서 지원을 하거나 값싼 TV를 선정해서 구입하게 조치를 치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수은 이야기입니다. 최하이의 저속득 계층이라도 현재 TV를 시청하기 위해서 자체적으로 안테나를 설치하거나 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 케이블TV를 통해서 방송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디지털방송으로 전화하더라고 굳이 이런 분들은 TV를 교체하는 번거로운 일은 하지 않을 것입니다. 케이블TV는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하더라도 모든 방송을 아날로그로 송고하고 있기에 지상파방송을 아날로그화면으로 계속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케이블TV에서 지상파방송을 디지털신호로만 보내게 된다면 이야기는 약간 달라집니다. 그러나 필자가 알고 있는 지식에 의하면 디지털방송으로 전화하더라고 케이블TV는 계속적으로 아날로그신호를 송출하는 것으로 알고 있기에 과여 하의 10%... 하의 20%의 가구가 무료가 아닌 자신의 돈을 들여서 굳이 선명한 화질의 TV를 구입하거나 변환장치를 구매해 TV를 보겠냐는 것입니다.
이 모든것을 떠나서 방통위는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하면 컨버터와 방통위가 선정한 TV를 구매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서 최근 6개의 모델의 디지털TV를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발표로 인해서 디지털TV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원성만 사게되었습니다. 우선 선정한 TV를 보게되면....
이 모든것을 떠나서 방통위는 디지털방송으로 전환하면 컨버터와 방통위가 선정한 TV를 구매하도록 유도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위해서 최근 6개의 모델의 디지털TV를 선정하여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발표로 인해서 디지털TV에 대한 약간의 지식이 있는 사람들로부터 원성만 사게되었습니다. 우선 선정한 TV를 보게되면....
| 업체 | 크기 | 모델명 | 공모가격 |
| 대우디스플레이 | 42인치 | LD42L1B1F | 819,000 |
| 대우디스플레이 | 32인치 | LD32L1B1 | 539,000 |
| 삼성전자 | 27인치 | P2770HD | 439,000 |
| 삼성전자 | 23인치 | P2370HD | 305,000 |
| 모티브씨엔씨 | 24인치 | MOTVQ2400L | 297,000 |
| 모티브씨엔씨 | 20인치 | MOTVQ2000 | 246,000 |
6개 제품모두다 TV가 아닌 모니터에 TV가 포함된 모니터제품입니다. TV를 수신카드를 장착해 나온 제품이라고 생각하면됩니다.
보텅 TV를 보기위해서는 시야각이 넓은 패널로 만든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시야각이 나쁜 TN패널을 사용하게 되면 조금만 옆으로 보거나 누워서 보게되면 색상이나 화면이 변해 시청하기 어렵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아직 TV용 모니터 시장에서 차지하는 업체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는 업체입니다. 솔직히 대우디스플레이는 모니터 시장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고 판매량도 많지 않는 업체입니다. 솔직히 사후 서비스가 무척이나 걱정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기술력도 그리 높지 않아서 제품의 품질도 그리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모티브씨엔씨는 모니터업체에서 어느정도 알려진 업체이지만 TV수신카드를 달고 나온 모니터제품에서 많은 문제를 보이고 있기에 일명 뽑기라는 멍에를 가지고 있습니다.대다수 중소기업 제품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치유하기 못하고 있고 역시 사후서비스에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협력 수리업체를 가지고 있으나 역시.. 약하죠... 그리고 삼성인데 선택한 제품역시 TV가 아닌 모니터입니다.
방통위는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니터를 선택해 놓고 디지털TV라고 외치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입니다. 만약 모니터TV를 선택했더라고 ISP,PVA의 패널을 사용한 제품을 선정했더라면 그남아 이런 말들을 피해갈 수 있었으나 TN패널을 사용한 모니터를 가지고 TV라고 하는 방통위의 업무처리가 참 대견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이미 논란은 넘어간 상태이지만 개념없는 TV를 선정해 놓고 20만원대의 디지털TV라고 매체를 통해서 광고하고 있습니다. 정말 TV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모니터를 사고 참 좋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매일 바뀌고 인터넷을 통해서 최저 가격을 찾아볼 수 있기에 공모가격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방통위가 하는 일~ 어처구니~
보텅 TV를 보기위해서는 시야각이 넓은 패널로 만든 제품을 사용하게 됩니다. 그 이유는 시야각이 나쁜 TN패널을 사용하게 되면 조금만 옆으로 보거나 누워서 보게되면 색상이나 화면이 변해 시청하기 어렵게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아직 TV용 모니터 시장에서 차지하는 업체의 비중이 그리 높지 않는 업체입니다. 솔직히 대우디스플레이는 모니터 시장에서 거의 알려지지 않고 판매량도 많지 않는 업체입니다. 솔직히 사후 서비스가 무척이나 걱정되는 업체입니다. 그리고 기술력도 그리 높지 않아서 제품의 품질도 그리 좋지 않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모티브씨엔씨는 모니터업체에서 어느정도 알려진 업체이지만 TV수신카드를 달고 나온 모니터제품에서 많은 문제를 보이고 있기에 일명 뽑기라는 멍에를 가지고 있습니다.대다수 중소기업 제품에서 나타나는 현상을 치유하기 못하고 있고 역시 사후서비스에 약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협력 수리업체를 가지고 있으나 역시.. 약하죠... 그리고 삼성인데 선택한 제품역시 TV가 아닌 모니터입니다.
방통위는 왜 이런 어처구니 없는 선택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모니터를 선택해 놓고 디지털TV라고 외치는 어처구니 없는 세상입니다. 만약 모니터TV를 선택했더라고 ISP,PVA의 패널을 사용한 제품을 선정했더라면 그남아 이런 말들을 피해갈 수 있었으나 TN패널을 사용한 모니터를 가지고 TV라고 하는 방통위의 업무처리가 참 대견한 것 같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이미 논란은 넘어간 상태이지만 개념없는 TV를 선정해 놓고 20만원대의 디지털TV라고 매체를 통해서 광고하고 있습니다. 정말 TV에 대해서 모르는 사람들은 모니터를 사고 참 좋다고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가격은 매일 바뀌고 인터넷을 통해서 최저 가격을 찾아볼 수 있기에 공모가격은 무의미하다고 생각됩니다.
방통위가 하는 일~ 어처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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