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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를 낮추기 위해서 모델하우스를 건설하지 않고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한다고 합니다. 이렇게 황당한 뉴스를 접하는것이 얼마만인지 배꼽이 빠질뻔 했습니다.
분양가를 낮추기위한 대책의 하나로 모델하우스를 건설하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그 주택을 구입하려 하겟는가가 의문입니다??
단 몇십만원 아니 몇백만원도 아니고 3~4억이나 하는 상품을 보지고 않고 인터넷상에 나오는 가상의 공간으로만 보고 구입하라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건축 프로그램인 맥스로 가상공간을 만들고 카메라로 돌려보면 어느정도 사실성을 줄 수 있으나 공간감은 현재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공간에 위치해 있어야 정말 이런 형태로 만들어 진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자동차회사에서 신차를 내놓았는데 자동차 영업소에는 신차가 없고 가상 프로그램으로 만든 신차를 화면으로만 보고 사는것도 같은것 입니다.
정 말 생각이 없는건지 ... 분양가를 낮춘다고 모델하우스를 건설안한다는 발상은 누가 낸것인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집을 구입하지 않고 자신이 세를 얻어서 살려고 하더라도 자신이 직접 그 집을 방문해 수도에 이상이 없는지 주변환경은 어떤지를 보는것이 기본인데 하물려 자신의 살집을 구경도 못해보고 그 많은 돈을 지불하라고 하는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단 10,000하는 화장품도 생품로 미리 구입해 사용해보고 원품을 구입해 사용합니다.
대 기업에서 하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기존의 모델하우스를 건설을 한 뒤 그 공간을 카메라로 담아 사실성이 그남아 높지만 보금자리주택과 같이 오프라인 모델하우스가 없고 가상의 모델하우스로만 만드다면 아무리 MAX나 스케치 없으로 리터칭을 하더라도 완벽한 실사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분 양가를 줄이다고 하더라도 상식이 있는 객관적인 형태로 줄여야지 말도 안되는 것을 줄인다는 것은 탁상행정의 단면을 그대로 나타내는것 입니다. 분양가를 줄이는 방법은 많을것 입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아파트를 건설하려면 분양가를 줄이는것은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분양가를 줄이려면 첫째로 건설을 하는 건설사들이 수익을 조금가져가면 되는데 그렇지 않죠~~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경을 줄이면 되는데 요즘 환경을 중요시 하는터라 힘들겠네요...
모 델하우스를 건설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이유는 사람들이 찾아오기 쉬운 곳에 건설하려면 땅값이 들어가고 외형을 화려하게 하기 위해서도 많이 돈이 들어갑니다. 이런 허례를 줄이고 건설될 아파트내부만 제대로 만들어 보여주게 되면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훌륭한 모델하우스를 건설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분 양가를 줄이려면 건설사와 정부가 사업수익을 조금만 가져가면 됩니다. 아주 쉽죠... 보금자리주택은 공적인 내용인 포함된 사업입니다. 극대화된 수익을 올릴것이 아니라 조금만 남는 수익을 지향한다면 분양가는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분양가를 낮추기위한 대책의 하나로 모델하우스를 건설하지 않는다면 과연 누가 그 주택을 구입하려 하겟는가가 의문입니다??
단 몇십만원 아니 몇백만원도 아니고 3~4억이나 하는 상품을 보지고 않고 인터넷상에 나오는 가상의 공간으로만 보고 구입하라니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건축 프로그램인 맥스로 가상공간을 만들고 카메라로 돌려보면 어느정도 사실성을 줄 수 있으나 공간감은 현재히 떨어집니다. 그리고 직접 눈으로 보고 만져보고 공간에 위치해 있어야 정말 이런 형태로 만들어 진다는것을 느낄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자동차회사에서 신차를 내놓았는데 자동차 영업소에는 신차가 없고 가상 프로그램으로 만든 신차를 화면으로만 보고 사는것도 같은것 입니다.
정 말 생각이 없는건지 ... 분양가를 낮춘다고 모델하우스를 건설안한다는 발상은 누가 낸것인지 정말 한심스럽습니다. 집을 구입하지 않고 자신이 세를 얻어서 살려고 하더라도 자신이 직접 그 집을 방문해 수도에 이상이 없는지 주변환경은 어떤지를 보는것이 기본인데 하물려 자신의 살집을 구경도 못해보고 그 많은 돈을 지불하라고 하는것은 명백한 오류입니다.
단 10,000하는 화장품도 생품로 미리 구입해 사용해보고 원품을 구입해 사용합니다.
대 기업에서 하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는 기존의 모델하우스를 건설을 한 뒤 그 공간을 카메라로 담아 사실성이 그남아 높지만 보금자리주택과 같이 오프라인 모델하우스가 없고 가상의 모델하우스로만 만드다면 아무리 MAX나 스케치 없으로 리터칭을 하더라도 완벽한 실사를 만들어 낼 수 없습니다.
분 양가를 줄이다고 하더라도 상식이 있는 객관적인 형태로 줄여야지 말도 안되는 것을 줄인다는 것은 탁상행정의 단면을 그대로 나타내는것 입니다. 분양가를 줄이는 방법은 많을것 입니다. 하지만 제대로된 아파트를 건설하려면 분양가를 줄이는것은 힘든것은 사실입니다. 분양가를 줄이려면 첫째로 건설을 하는 건설사들이 수익을 조금가져가면 되는데 그렇지 않죠~~ 기업은 이윤을 극대화하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조경을 줄이면 되는데 요즘 환경을 중요시 하는터라 힘들겠네요...
모 델하우스를 건설하는데 돈이 많이 드는이유는 사람들이 찾아오기 쉬운 곳에 건설하려면 땅값이 들어가고 외형을 화려하게 하기 위해서도 많이 돈이 들어갑니다. 이런 허례를 줄이고 건설될 아파트내부만 제대로 만들어 보여주게 되면 많은 돈을 들이지 않아도 훌륭한 모델하우스를 건설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분 양가를 줄이려면 건설사와 정부가 사업수익을 조금만 가져가면 됩니다. 아주 쉽죠... 보금자리주택은 공적인 내용인 포함된 사업입니다. 극대화된 수익을 올릴것이 아니라 조금만 남는 수익을 지향한다면 분양가는 충분히 낮출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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