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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방송,연예

비빔밥광고=무한도전+서경덕, 뉴욕 타임스 일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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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지 않을 수 없는 뉴욕 타임즈 광고

무한도전이 또 한번 놀라운 소식을 전해 주었습니다. 바로 뉴욕 타임스에 <비빔밥>광고를 낸 것입니다. 대한민국 홍보로 유명한 서경덕씨와 손을 잡고 신면 일면에 광고를 실얻습니다. 뉴욕 시객편을 촬영과 연장선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헉~ 하고 놀라움을 주는 소식입니다. 무한도전이 계속되는 공익성을 표출하는 모습을 은근히 보여주고 있는데 이번 광고로 다시한번 사람들의 입에 회자가 될 것 같습니다.

내용은 비빔밥을 소개하면서 맨허튼 식당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How about BIBIMBAP for lunch today?(오늘 점심으로 비빕밥 어떻세요?) 라는 큰 문구를 내 걸었습니다.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뉴욕에서 식격을 촬영하면서 대한민국과 한식에 대한 현지인들이 인식이 부족한것을 느껴 이런 광고를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광고비는 뉴욕 출장비와 2009올림픽대로가요제 음반 수익금의 일부를 포함해 준비했다고 말했습니다. 올림픽대로가요제의 음반 수익금으로 제작된 광고가 세삼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자신들이 구입한 음반으로 대한민국을 홍보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여튼 무한도전은 예측 불가능한 일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네요!! 무한도전이라는 이름명이 대단한 힘을 가진 이름으로 더욱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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