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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정보통신

해킹에 약한 대한민국은 IT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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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IT강국? 누가 그러냐..


DDoS(Distributed Denial of Service, 분산서비스 거부)때문에 대한민국이 발칵 뒤집혀 버렸습니다. 정부의 수많은 싸이트와 금윰싸이트들이 접속이 되지 않거나 숙주 서버로되어서 정지가 되어버렸습니다. 이렇게 해킹에 약한 한국이 왜? 무슨이유로 IT강국이라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이름은 붙이기는 한국언론과 한국정부많이 그 동안 쭈욱 써왔던 우리나라의 별칭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외국에서는 이와같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 한국은 소프트웨어가 없이 때문이죠..없어도 너무 없죠....

이 번 해킹은 가장 원시적인 방법인 다량의 컴퓨터가 한곳을 집중적으로 접속해 과부하가 걸리게 하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아무도 막지 못했습니다. 맨처음은 막지 못한것은 어쩔수 없지만 몇시간이 지난 상태에서도 수습을 하지 못하는 정부나 고객의 개인정보와 금융자산을 관리하는 금융기간들은 한심하다라는 생각만 심히 듭니다.

우 리나라가 해킹의 노출에 약한 이유로는 당연히 말도 안되는 active X때문이죠 다른국가에서는 거의 사용되지 않고 MS의 IE만 사용하는 최근에 나온IE 8.0도 사용하지 않을려하는 기술때문입니다. 파이어폭스, 오페라, 크롬, 사파리는 이기술을 보안상 문제로 인해 사용되지 않고 있습니다.

최 근 몇년전부터 해킹에 자주 뚤리는 정부싸이트와 금융기관은 고질적으로 해킹을 당하면서 왜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려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다양한 active X를 사용해서 막아 보겠다고 하는데 이렇게 3~4개 이상의 active X사용하게 되면 사용자들은 그려러니하고 실행을 계속 누릅니다. 이 때문에 악성코드로 심어놓은 active X까지 읽어보지도 않고 무작정 눌러서 이름봐 "좀비PC"로 만들어 버립니다.

최 근 인터넷표준이 점차 강화되면서 다양하 브라우져들이 웹표준에 맞추어서 제작됩니다. 이러한 세계적인 추세(정부가 좋아하는)가 이루어져가는 마당에 왜 유독 한국많이 보안이 가장 약한 active x라는 프로그램을 고집적으로 사용하는지 의문 되어집니다??

외 국의 금융싸이트를 들어가면 아무런 보안프로그램을 설치 하겠냐는 문구가 나타나지 않습니다. 분명 외국의 금융싸이트도 다양한 형태의 보안 프로그램을 사용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도 이러한 프로그램을 들여와 사용하는것이 좋은것 같은데 왜 사용하지 않는지 의심 스럽습니다.

이런 active를 앞으로도 계속 사용하게 되면 이러한 공격을 막지 못할것 같습니다. 또 몇달 뒤에 어디에서 해킹이 있어서 싸이트가 마비되고 개인정보가 누출되었다는 뉴스가 나올것 같네요...

IT 강국이라 하지만 우리나라의 IT기술이 발전되었다고 하는데 과연 그런가 하지만 아니다.. 프로그램인 기반이 순수 국내 독자 기술은 없다.. 다 돈주고 사오는 기술에 몇몇을 보텐것들이다. 웬만한 최신 전자기기들의 부품은 거짐 일본기술력이다.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아무것도 제대로 된것없다.
정부나 언론이나 뛰우기식 기사를 내면서 만들어낸 허상의 "IT강국" 문구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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