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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방송,연예

길과 박정아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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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박정아의 연애

길과 박정아가 연애를 한다는것은 좋은것 같습니다. 남여가 서로 애뜻함을 감정을 가진다는것은 아름다운 일입니다. 하지만 1여년동안 서로만남을 가지고 있다가 쥬얼리가 다시 활동을 하려는 시기에 기사를 내보냈고 어제 놀러와에 출연도 했습니다.

서로 사랑을 하는것은 축하해줄 일이지만 쥬얼리 홍보를 하는것 같아 보기에는 좋지 않아 보였습니다.

그 동안 밝히지 않다가 결국 가수활동을 다시 하는 박정아를 위해 기획사와 서로협의에 의해서 기사를 내 보내지 않았나 합니다.

서로를 아끼는 모습은 보기 좋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사랑도 홍보에 이용 한다는것은 좋지않는 형태인것 같습니다.

새로운 드라마, 영화, 음반을 출시하는 시점에 맞추어서 각종 열애설과 단독고백과 같은 뜬 소문이나 사실을 기사로 내보내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이번 길과 박정아의 열애설도 이와 마찬가지 방법인것 같습니다.

쥬얼리의 저번 앨범활동이 끝난 후 박정아에 대한 기사는 거의 없었습니다. 하지만 열애설 한방으로 그 동안 없었던 기사거리가 인터넷을 도배 했습니다.

둘간의 사랑은 많은 이들로부터 축복을 받아도 무방할 것 입니다. 하지만 홍보를 위한 시기를 맞추어서 발표한것은 별로 좋지 않은 모습인것 같습니다.

서로의 사랑에 대해서 당당하다면 이런 활동에 맞추어 내보내는 홍보를 위한 발표가 아닌 두 사람간의 진정한 사랑을 알리는 홍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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