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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통이 클레나?
롯데마트가 "통큰치킨"으로 막대한 마케팅 효과를 본 후 계속적인 통큰 제품을 내 놓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다름아닌 모니터입니다. 아니 TV일체형 모니터입니다. 요즘 컴퓨터를 사용하는 곳이 많아지고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면서 마트내 가전제품 판매도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TV시장을 보면 삼성과 LG가 32"이상의 모델을 주력적으로 생산하고 있기에 일반 가정에서 구매하려고 한다면 32"이상의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부 32"이하의 상품도 있지만 뭐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거의 1~2종류 밖에 없으니 말이죠!!!
1~3명 가족 구성 비가 높아지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큰 집에서 사는 사람들 보다 작은 집에서 홀로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32"이상의 대형 TV를 구매하려기 보다는 오히려 20~30"사이의 적당한 TV를 원하는 구매 형태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런 경향을 겨냥해서 롯데마트가 "통근TV"를 선보이는 것 같습니다.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통큰TV"의 사향은 24인치(60㎝)형, HDTV 수신기능내장 TV겸용 모니터, LED 백라이트 LCD TN 패널, 1920x1080 해상도, 250cd(밝기), 5ms(응답속도), W의 출력 스피커 2개, HDMI 단자유 등을 겸비한 사향입니다. 가격은 299,000원 으로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모니터업체는 모뉴엘입니다. (모델명:MTV240ED)
우선 업체는 솔직히 필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 제품에서 모니터하면 알파스캔, 그린아이티씨, MOTVCNC, 오리온정보통신, 퍼스트, Achieva 이런 업체 정도가 그래도 모니터라고 만들고 서비스가 돌아가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모뉴엘 정말 듣보잡 업체입니다. 우선 기술력이 의심됩니다. HDTV의 기능을 탑재한 모니터는 불량 및 고장이 좀 많이 일어납니다. 기능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보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앞서 말한 중소기업에서도 초기 출시때 많은 결함으로 고생합니다. 다나오에서 모뉴엘 제품을 검색하면 HDTV기능이 결합된 모니터 제품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처음으로 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불량율 뻔히 보이네요.... 하물려 잘 알려지지 않는 아직 검증되지 않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롯데마트!! 이네요...
가격적인 면은 동일 사향으로 비교하면 가장 저렴한 가격입니다. 다나와에서 비슷한 상품군으로 검색하니 3개 제품밖에 없네요.. 알파스캔과 MOTVCNC는 각각 35만원, 33만원선에거 거래되고 있습니다.
23"군으로 검색하면 삼성과 LG상품을 31만원 선에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일반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지 모르겠습니다. 1"작은 대기업제품을 구매 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만약 필자가 추천을 한다면 A/S를 쉽게 밖을 수 있는 삼성이나 LG제품을 추천할 것 같네요... 1"작지만 그래도 고장나면 불편함이 없을테니 말이죠... 그리고 패널이나 아답터 고장을 자주 일으키니 A/s가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는 중소기업중에서도 중소기업의 제품을 과연 누가 구매할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면을 살펴보면 가격적인 면도 동일 사향보다 3~5만원 정도 저렴하지만 1"작은 대기업 제품과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체 중에서도 정말 듣보잡인 업체의 제품이 과연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A/S가 얼마나 제대로일지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업체 중 위에서 말한 업체도 A/S에 많은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작은 업체가 얼마나 A/S를 잘 처리할지 가장 큰 의문입니다. 뭐 동네와 연결된 컴닥터 이런 곳에서 올텐데 참 걱정이네요.. 제대로 고치기나 할지,,, 말이죠....
국내 TV시장을 보면 삼성과 LG가 32"이상의 모델을 주력적으로 생산하고 있기에 일반 가정에서 구매하려고 한다면 32"이상의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일부 32"이하의 상품도 있지만 뭐 거의 없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거의 1~2종류 밖에 없으니 말이죠!!!
1~3명 가족 구성 비가 높아지고 1인 가구가 증가하면서 큰 집에서 사는 사람들 보다 작은 집에서 홀로 지내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32"이상의 대형 TV를 구매하려기 보다는 오히려 20~30"사이의 적당한 TV를 원하는 구매 형태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이런 경향을 겨냥해서 롯데마트가 "통근TV"를 선보이는 것 같습니다.
롯데마트가 선보이는 "통큰TV"의 사향은 24인치(60㎝)형, HDTV 수신기능내장 TV겸용 모니터, LED 백라이트 LCD TN 패널, 1920x1080 해상도, 250cd(밝기), 5ms(응답속도), W의 출력 스피커 2개, HDMI 단자유 등을 겸비한 사향입니다. 가격은 299,000원 으로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모니터업체는 모뉴엘입니다. (모델명:MTV240ED)
우선 업체는 솔직히 필자는 잘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 제품에서 모니터하면 알파스캔, 그린아이티씨, MOTVCNC, 오리온정보통신, 퍼스트, Achieva 이런 업체 정도가 그래도 모니터라고 만들고 서비스가 돌아가는 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모뉴엘 정말 듣보잡 업체입니다. 우선 기술력이 의심됩니다. HDTV의 기능을 탑재한 모니터는 불량 및 고장이 좀 많이 일어납니다. 기능이 복합적으로 이루어져서 그런지 몰라도 아니면 보드가 이상한 건지 모르겠지만 앞서 말한 중소기업에서도 초기 출시때 많은 결함으로 고생합니다. 다나오에서 모뉴엘 제품을 검색하면 HDTV기능이 결합된 모니터 제품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처음으로 출시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참 어이가 없네요.. 불량율 뻔히 보이네요.... 하물려 잘 알려지지 않는 아직 검증되지 않는 중소기업의 제품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롯데마트!! 이네요...
가격적인 면은 동일 사향으로 비교하면 가장 저렴한 가격입니다. 다나와에서 비슷한 상품군으로 검색하니 3개 제품밖에 없네요.. 알파스캔과 MOTVCNC는 각각 35만원, 33만원선에거 거래되고 있습니다.
23"군으로 검색하면 삼성과 LG상품을 31만원 선에서 구매를 할 수 있습니다. 과연 일반인들에게 강한 인상을 심어줄지 모르겠습니다. 1"작은 대기업제품을 구매 할 확률이 높지 않을까요?? 만약 필자가 추천을 한다면 A/S를 쉽게 밖을 수 있는 삼성이나 LG제품을 추천할 것 같네요... 1"작지만 그래도 고장나면 불편함이 없을테니 말이죠... 그리고 패널이나 아답터 고장을 자주 일으키니 A/s가 확실하게 보장되지 않는 중소기업중에서도 중소기업의 제품을 과연 누가 구매할지 모르겠습니다.
전체적인 면을 살펴보면 가격적인 면도 동일 사향보다 3~5만원 정도 저렴하지만 1"작은 대기업 제품과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그리고 중소기업체 중에서도 정말 듣보잡인 업체의 제품이 과연 많은 이들에게 기쁨을 선사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A/S가 얼마나 제대로일지 모르겠습니다. 중소기업업체 중 위에서 말한 업체도 A/S에 많은 애로사항을 가지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작은 업체가 얼마나 A/S를 잘 처리할지 가장 큰 의문입니다. 뭐 동네와 연결된 컴닥터 이런 곳에서 올텐데 참 걱정이네요.. 제대로 고치기나 할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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