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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방송,연예

정우성 기무치사건 ▣ 정우성 김치를 일본어로 말하다 정우성이 얼마전 일본의 행사의 하나로 일본의 방송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일본 후지TV 톤네루즈 프로그램에 출연해 김치를 '기무치(kimuchi)'라고 표기해 국내 네티즌들에게 융탄복격을 맞고 있습니다. 정우성은 "제가 쓴 것이 맞다. 변명이 필요 없겠지만, 당시 프로그램 측에서 제공한 4개의 일본식 표기 답안 중 하나를 그대로 옮겨 적는 어이없는 실수였다"며 "또 담당 매니저가 저를 보호하겠다는 짧은 생각으로 저와 정확한 사실 확인절차 없이 사실에 어긋나는 진술로 혼란을 가중시킨 점 또한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모든 것이 저의 실수로 야기됐으며 거기에 대한 질타가 있으면 기꺼이 받을 것이다. 위의 프로그램 진행에서 관계자의 실수는 없었음을 다시 한 번 밝.. 더보기
한성주의 적절치 못한 발언.. ▣ 자격없는 한성주 한성주가 “ 결혼후 외모 관리를 소홀한 여성들을 보면 너무 안타깝다”고 케이블 방송에서 말을했습니다. 스튜어디스 출신인 주인공이, 결혼 후 두 아이의 엄마로 살아가면서 점차 자신을 돌보기 보다는 가족을 돌보게 되면서 점차 아름다움과 멀어지는 모습을 보게되었습니다. 한성주는 “결혼 전과 후의 상반된 모습을 보니 같은 여자가 봐도 놀랍고 당혹스럽다”며 “왜 주부가 되고 아이를 낳으면 달라지는지, 너무 속상하고 안타깝다”고 말했습니다. 또 “자신을 가꾸는 것에 소홀해지면 자신감도 잃을 수 있다”며 “짧은 시간과 간단한 노력만으로도 예전의 아름다움을 되찾을 수 있으니 절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라 말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을 하는 한성주를 보는 주부들은 참 어이가 없다는 말을하게 될 .. 더보기
선택실패 하지만 무한도전을 기대한다.. ▣ 실패와 색다른 도전으로! 토요일 서바이벌 동거동락 이라는 이름을 걸고 첫회 방송을 했습니다. 하지만, 필자가 보기에는 형식을 잘못잡은것 같았습니다. 매번 팀간 경기를 한후 한명씩 탈락시키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방영했는데 이런 형식은 장기간의 방송을 할때 알맞은 형식의 방송입니다. 적으면 2회 많으면 3회로 방송되는 무한도전의 형식과는 맞지 않았습니다. 순혈 구성원인 정형돈과 정중하가 처음부터 탈락한것도 무한도전을 시청하는데 있어서 흡입력이 없었습니다. 탈락자를 선정하는 경기도 별만 식상한 경기로 진행되었습니다. 첫 번째 경기는 팔씨름 두번째 경기는 피구... 팔씨름에서는 서로 치고받고 하는 부분에서 약간의 웃음을 주었으나 피구는 별다른 웃음없이 금새 끝나고 말았죠~~~마지막에 박명수가 길과 짜고 정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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