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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십자가가 걸린 크리스마스트리
개인이 만드는 트리가 아니고 그렇다고 교회(기독교)에서 만드는 트리가 아닌 공공장소에 공공으로 만들어지는 트리의 최상단에 별이 아닌 십자가가 걸린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이 기독교를 찬양하는 나라이구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올해도 역시나 서울광장 앞 크리스마트트리에 별이 아닌 십자가가 자랑스럽게 걸렸습니다.
지구의 이 세상 어느나라도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크리스마스트리에 십자가를 자랑스럽게 걸어두는 곳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의 제일위에 별을 다는 것은 동방박사들을 아기예수에게 인도해 준것이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었기 때문입니다.의역적으로 풀이하면 제일 높은곳에 모든 이들이 볼 수 있게 트리 꼭대기에 별을 올려서 모든 사람들에게 별을 보고 희망적인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파하기 위함입니다.
매년 불거지는 일을 왜 눈을 감도 고치지 않는지 모르는 일입니다.
필자가 예전에 어느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이명박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부터 크리스마스트리에 십자가가 걸렸고 오세훈 현 시장이 부임하고도 연속적으로 십자가가 걸렸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이명박대통령과 오세훈시장 모두 기독교신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다른 공공장소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별이 달려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외국인들은 한 나라의 수도인 서울 , 그리고 시청 앞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의 꼭대기에 왜 별이 아닌 십자가가 달렸냐고 되 묻는다면? 우리들은 무엇이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요?
기독교 단체가 만들어서 그렇다고 할까요? 아니면 또 다른 말하기 까다로운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고 할까요? 필자의 얼굴 두 볼이 화끈하네요
크리스마스트리의 제일위에 별을 다는 것은 동방박사들을 아기예수에게 인도해 준것이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었기 때문입니다.의역적으로 풀이하면 제일 높은곳에 모든 이들이 볼 수 있게 트리 꼭대기에 별을 올려서 모든 사람들에게 별을 보고 희망적인 일들이 일어날 것이라는 메세지를 전파하기 위함입니다.
매년 불거지는 일을 왜 눈을 감도 고치지 않는지 모르는 일입니다.
필자가 예전에 어느 기사를 본 기억이 있는데 이명박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부터 크리스마스트리에 십자가가 걸렸고 오세훈 현 시장이 부임하고도 연속적으로 십자가가 걸렸다고 하는 기사입니다. 이명박대통령과 오세훈시장 모두 기독교신자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정말 부끄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다른 공공장소에 설치된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별이 달려 있습니다. 정말 이해가 안가네요!!
외국인들은 한 나라의 수도인 서울 , 그리고 시청 앞 대형 크리스마스트리의 꼭대기에 왜 별이 아닌 십자가가 달렸냐고 되 묻는다면? 우리들은 무엇이라고 설명을 해야 할까요?
기독교 단체가 만들어서 그렇다고 할까요? 아니면 또 다른 말하기 까다로운 이유가 있어서 그렇다고 할까요? 필자의 얼굴 두 볼이 화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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