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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지마..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네요... 올해 실적을 살펴보면 50대 대기업의 영업이익이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증시도 그에 따라서 올라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들은 허덕이고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이야기를 하지 않아도 눈치를 채셨을 것입니다.
아직 국내의 기업문화는 중소기업을 자신의 밑에 있는 업체라고 생각을 할 뿐입니다. 대우도 역시 상생의 관계가 아니라 하인 부리듯한 모습을 보이죠!!
어떻하면 우려 먹을까? 하는 대기업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소기업입니다. 지금의 대기업이 이익을 내고 있는 이유는 중소기업을 쮜어짜서 만들어낸 결과물 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물가가 오르고 생산 단가가 올라도 중소기업은 인가분에 대한 계약협상을 다시 해야 하지만 대기업에서는 눈도 꼼짝하지 않고 싫으면 떠나라는 식으로 대우를 하기에 울며겨자 먹기도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계속적으로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일본이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고임금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고 지키고 있는지 그리고 독일 역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세계의 경제 대국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지 우리들은 생각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이 없는 경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현재와 같이 중소기업이 운영된다면 자체적인 기술개발이 뒤떨어 질 수 밖에 없고 운영이 쉽지 않아서 좋은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해서 점점 악화만 되는 중소기업이 될 것입니다.
아직 국내의 기업문화는 중소기업을 자신의 밑에 있는 업체라고 생각을 할 뿐입니다. 대우도 역시 상생의 관계가 아니라 하인 부리듯한 모습을 보이죠!!
어떻하면 우려 먹을까? 하는 대기업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중소기업입니다. 지금의 대기업이 이익을 내고 있는 이유는 중소기업을 쮜어짜서 만들어낸 결과물 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물가가 오르고 생산 단가가 올라도 중소기업은 인가분에 대한 계약협상을 다시 해야 하지만 대기업에서는 눈도 꼼짝하지 않고 싫으면 떠나라는 식으로 대우를 하기에 울며겨자 먹기도 중소기업은 대기업에 계속적으로 납품을 하고 있습니다.
왜 일본이 장기적인 경기불황과 고임금에도 불구하고 세계의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고 지키고 있는지 그리고 독일 역시 중소기업과 대기업의 상생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 세계의 경제 대국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지 우리들은 생각해야 합니다. 중소기업이 없는 경제는 존재할 수 없습니다. 현재와 같이 중소기업이 운영된다면 자체적인 기술개발이 뒤떨어 질 수 밖에 없고 운영이 쉽지 않아서 좋은 인재를 고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지 못해서 점점 악화만 되는 중소기업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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