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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두루보기/세상만사

여성에게 브래지어는 없어서 안될존재? 필요악? ▣ 여성에게 브래지어는 어떤 존재인가? [출처.http://www.flickr.com/photos/crystalliferous/3048572582/] 동,서양을 막론하고 여성에게 가슴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신체의 기간으로 인식되어 왔습니다. 특히, 외적인 면을 중시하는 산업혁명으로 넘어오면서 많은 여성들은 가슴에 집착하기 시작했습니다. 브래지어가 여성들에게 중요한 존재로 인식된지 어느 덫 100여년 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하지만. 현제까지 브래지어는 여성에게 아직도 중요한 단어입니다. 10대 소녀부터 60대 할머니까지 브래지어는 여성이라면 착용하는 속옷의 일부분이고 젊은 여성에게는 패션의 한 부분으로 자리메김을 하고 있습니다. 여성들이 브래지어를 하는 이유의 첫번째는 가슴이 밑으로 처지는 것을 방지해 .. 더보기
연예인, 유명인!! 악플의 기준은 무엇이냐? ▣ 악플은 어떤 기준으로 보아야 하는가? 1997년 인터넷이라는 단어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2000년으로 넘어 오면서 악플에 대한 논란이 가속화 되었습니다. 칭찬하거나 옹호하는 글이 아니면 모든 비평 글들을 악플이라고 정의 해버리는 이상한 현상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특히, 연예인들은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유형의 글들을 악플이라고 하면서 자신들의 억울함을 토로합니다. 솔직히 악플이란 "너를 죽이고 말겠어" 미친x, 씨발x"등 욕과 위협적인 글들이 악플이라고 생각합니다. 설령 "재는 왜 나오는거야" "짜증나, 이상한 설정을 하고 있네"같은 댓글 등을 악플이라기 보다니 비평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악플은 정말 인심 공격성이 강한 글 이라고 해야 할까요?? 비평적인 글들은 들으려 하지 않습니다. 왜 사람들.. 더보기
이상한 대한민국의 크리스마스트리 ▣ 십자가가 걸린 크리스마스트리 기독교를 제일 많이 믿고 있는 미국에서 서울광장 시청의 크리스마스트리를 보면 의아해 할 것입니다. 개인이 만드는 트리가 아니고 그렇다고 교회(기독교)에서 만드는 트리가 아닌 공공장소에 공공으로 만들어지는 트리의 최상단에 별이 아닌 십자가가 걸린 모습을 보면 대한민국이 기독교를 찬양하는 나라이구나 하고 생각할 것입니다. 올해도 역시나 서울광장 앞 크리스마트트리에 별이 아닌 십자가가 자랑스럽게 걸렸습니다. [☞ 서울광장 크리스마스트리 동영상보기] 지구의 이 세상 어느나라도 공공장소에 설치하는 크리스마스트리에 십자가를 자랑스럽게 걸어두는 곳은 없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의 제일위에 별을 다는 것은 동방박사들을 아기예수에게 인도해 준것이 하늘에 밝게 빛나는 별이었기 때문입니다.의역적.. 더보기
죽지않아~ 키아누리브스와 닮은 풀 무네 ▣ 불사신 키아누리브스 [키아누리브스와 닮은꼴 동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nEubt6HpGhs 여러분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블로거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더보기
방통위의 이상한 저소득층의 디지털 방송 전환? ▣ 저소득층을 위한 디지털 전환 정책? 아날로그 방송이 종료되면 디지털 방송을 시청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디지털 TV를 구입하거나 컨버터를 구입해야 합니다. 정부는 디지털 보급을 위해 기존 입장인 10만원 상당의 쿠폰을 지급하는것 보다 20만원대의 디지털 TV를 보급 하는것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습니다. 현재 정부는 2012년 아날로그TV 방송 종료에 따른 시청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10만원 상당의 DtoA 컨버터를 저소득층에 제공할 계획 입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최근 2012년 아날로그TV 방송 종료에 따라 저소득층의 원할한 디지털TV 시청을 위해서 20만원대의 저가형 디지털 LCD TV 보급을 위해 정책을 추진한다고 합니다. 개인이 약간의 비용을 들여서 TV를 교환할 수 있도록 보급형 디지털TV 보.. 더보기
프리마안서비스 LG파워콤 색다른데... ▣ 프리미안, 여성을 공략하다 [그림. www.premian.co.kr] 초고속 인터넷시장의 경쟁이 뜨거운 가운데 LG파워콤에서 색다른 서비스를 선보였습니다. 서비스는 컴퓨터나 인터넷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성 IT전문가의 정기적 방문 점검, 디지털제품 이용 코칭, 자녀 교육 지원 등 고객의 모든 인터넷 생활을 전담 지원하는 새로운 개념의 디지털 라이프 토털케어 서비스입니다. 황신혜를 모델로 앞세워 30~40대 여성을 대상으로 활발하게 인터넷 프리미안 서비스를 대대적 마케팅을 펼치고 있습니다. 매월 일정 비용을 내면 여성 전문가들이 언제든 PC등 각종 전자기기의 이용 방법을 설명해주고 고장난 부품까지 수리해 주는 서비스입니다. 여성 및 주부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방문을 통.. 더보기
경차택시 타고싶다. 왜 안나오지? ▣ 말만 많은 경차택시 국토해양부는 1,000cc 미만 경차도 택시로 운행할 수 있도록 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지난 5월 입법예고 했으며 당초 시행규칙 개정작업을 6월 말까지 마무리를 했습니다. 하지만 택지업계의 반발로 미루어지고 있습니다. 택시 사업자들과 지자체 준비기간을 거쳐 가을부터는 경차택시를 운행 하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시행규칙은 아직도 공포가 되지 않았습니다. 졸속정책이 발목을 잡고 있는것은 아닌지??? 시민들은 경차택시의 운영이 연기되고 있어 내심 아쉬어 하고 있습니다. 한쪽에서는 정부의 졸속법재정과 확실하지 않는 사업을 단기간에 만들려 하고 있다는 이야기들이 흘러나오고 있습니다. 경차택시를 운영할시 기존택시의 수익률 감소와 경차택시의 정착여부에 대한 사전조사도 제대로 .. 더보기
이상한 한국영화의 수익표본 ▣ 수익집계가 관객수?? 이상하다.. 왜 우리나라의 영화 흥행을 점검하는 기준이 관객수로 판단하는 이상한 문화를 가지고 있다. 영화산업으 1인자의 미국의 헐리우드에서는 관객수의 의미를 부여하지도 않고 가치도 인정하고 있지 않는다. 미국의 박스오피스의 순위를 선정하는 방식은 이윤의 결정체인 수입이다. 왜 이상하게도 한국으 박스오피스 순위는 관객수를 고집하는 것일까??? 영화의 수익을 계산할때 관객수를 계산하게 되면 오히려 어려운점이 생기는것은 누가보아도 뻔한 것이다. 관객수는 홍보용 티켓 및 공짜 티켓을 판매해도 집게가 된다. 이러한 절대 가치가 없는 손익계산을 지표로 하는 지표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는다고 생각됩니다. 오로지 이윤으로 대표되는 극장수입이면 누가봐도 투명하고 수긍이 가능 극장 수입 산출 방.. 더보기
110년된 동대문교회철거 와 성곽복원.. ▣ 역사를 스스로 파괴하는 우리들.. 동대문교회는 지난 1890년 10월 의사이자 선교사인 스크랜튼 박사(W. B. Scranton)에 의해 현재 위치에 세워졌으며, 정동교회·상동교회에 이어 감리교 역사상 세번째로 설립된 교회다. 117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동대문교회는 서울시의 대학로-동대문-남산으로 이어지는 축을 공연문화·패션문화·녹지문화의 복합공간으로 만들겠다는 도시관리계획(특히 동대문교회 부지에 서울성곽을 복원해 ‘성곽역사공원’을 조성, 동대문 일원의 옛모습을 되찾는 공원화사업)때문에 철거의 위기에 놓이게 되었습니다. 결국 재판으로 이어졌지만 서울행정법원 행정3부(재판장 김종필 부장판사)는 서울시 성곽복원사업의 일환으로 철거 위기에 놓인 동대문교회와 관련해 기독교대한감리회 유지재단이 서울시를 상대.. 더보기
스카점프 저리가라 와우.. 미끄럼 점프 ▣ 정말 사실일까?? 놀라운 점프... 준비한 튜프속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인지??? 아무튼 정말 놀라운 동영상이네요.. 요즘 스키점프라는 영화가 흥행을 하고 있는데 스키점프보다 더 멋진 미끄럼점프 정말 대단합니다. 여러분들의 힘을 보여주세요! 블로거가 힘을 낼 수 있도록 추천 버튼을 꾸~욱 눌러주세요~! 더보기
4차원 나라에서 온 허경영.. 미친놈이 아니다.. ▣ 대선에서 툭하고 나온 허경영 지난 대선에서의 스타는 정동영도 아니고 대통령에 당성된 이명박도 아니었습니다. 일반인들의 정신세계로는 이해할 수 없는 허경영이라는 인물이었습니다. 민주공화당 총채인 허경영 누구의 시선도 겁네지 않고 자신의 이야기를 4차원적으로 나열했습니다. 자신의 아이규가 430이라면 자신의 눈을 바라보면 모든 병이 낫는다하고 공중부양을 할 수 있고 축지법도 가능해 산을 가볍게 타고 넘는다며 국민들에게 웃음을 주었습니다. 일명 허경영 신드룸이 탄생한 순간이었습니다. 세속 정치의 실물감이 허경영이라는 인물에게 쏠려서 서러 치구받고 싸우는 이들보다 말도안되는 공약을 내서우지만 웃음을 주는 허경영이라는 인물 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허경영의 행동은 정말 일반인들이 상상할 수 없는 모습들을.. 더보기
아파트 디자인, 분양가 높아지겠네~~ ▒ 디자인을 입힌 아파트 대한민국 서울은 가능한가? 아파트의 디자인 개선을 위해서 국토해양부가 디자인 가이드라인을 발표했습니다. 하지만 아파트의 디자인이 분양가를 높일수 있는 문제가 있다느것은 시민들에게는 굳이 알리지 않는것 같습니다. 디자인의 다양화와 다양한 편의 시설을 아파트에 넣게되면 분양가는 안봐도 상승할 것이라는걸 알 수 있습니다. 우선 국토부가 발표한 가이드라인의 내용은........ 최소 기준 공동주택은 채광과 통풍을 위해 거실 또는 침실의 창 가운데 하나는 직접 외부와 접하도록 했고 단지 내 옹벽설치시 5m를 넘을 때에는 별도의 조경이나 문양마감 등으로 마무리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안테나와 에어컨 실외기 등 돌출물은 별도 구조물로 가려야 합니다. 또 주택의 외관이나 높이, 환경은 동별로 .. 더보기
나로호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 나로호 중대한 결정에 서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은 나로호 발사 후 나로우주센터에서 "나로호는 오늘 오후 5시 발사 후 1단 엔진과 2단 킥모드는 모두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위성이 정상적으로 분리됐으나 목표 궤도에 정확히 올려 보내지 못한 것으로 분석됐다"고 밝혔습니다. 교과부와 항우연은나로호가 우주궤도에 도달하는 것은 분명히 성공했지만 탑재했던 과학기술위성 2호를 본궤도에 올리지 못한 부분은 아쉽다며 '부분 성공'이라는 이견을 내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부분 성공"이라는 이견을 섣불리 공포하는것은 안일한 생각인것 같습니다. 현재 나로호는 우주의 미아가 될 가능성이 높은 상태입니다. 이런 상황이라면 나로호의 기본적인 임무를 수행 할 수 없기 때문에 큰틀에서는 실패라 보는것이 옳은 판단일 것입니.. 더보기
지하철9호선 예상 밖 이용객수, 시민세금 쏟아붓나? ▣ 9호선 이용객 저조, 세금으로 충당하나? 지난달 24일 서울 지하철 9호선이 개통한지 한달이 지났습니다. 서울메트로가 예상한 이용객 수가 애초 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와 서울메트로9호선의 집계를 보면 지난달 24일 9호선 개통일부터 지난 20일까지 총 이용객은 537만8762명으로, 하루평균 19만2098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루평균 이용객 가운데 환승객은 6만9152명이며, 9호선만 타고 내린 순승객은 12만2946명이었다. 이는 서울시와 서울메트로9호선이 예상한 순승객 인원 16만5625명에 이루지 못한 승객수 입니다. 서울시는 서울메트로9호선과 사업계약을 하면서 개통 초기 5년 동안은 예상 운임수입의 90%를 보장하기로 해, 앞으로 승객이 늘지 않을 경우 운임을 올리거.. 더보기
막강한 권력 MS와 방관하는 정부 ▣ MS의 막강한 권력.. MS(마이크로 소프트)사가 유럽에서 IE(익스플로어)를 윈도우에 끼워팔기를 하다가 최근에 법적 싸움끝에 패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윈도우 7버젼부터는 IE 가 포함되지않는 유럽지역 특별판이 판매될것이라는 기사가 보도 되었습니다. 하지만 타 국가 자세히 말하자면 윈도우에 위존하는 즉 MS의 독자적인 시장인 아시아 및 남미등 나머지 국가들은 여하되로 IE를 포함한 윈도우를 선보일 예상입니다. 유럽지역에서 이러한 일이 가능한 이유는 MS의 윈도우뿐만 아니라 리눅스등 다양한 운영체제 프로그램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인터넷을 할 수 있는 파이어폭스, 사파리등 시장점유율이 상당한 프로그램들이 사용되기 때문에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특히 웹브라우져의 타 프로그램들이 사용되는 .. 더보기
대기업의 임금 경영 ▣ 배려하지 않는 대기업의 경영 대기업및 공기업들은 정말 많은 급여을 받고 일을 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한번 집고 넘어가고 싶은 문제점이 생겼습니다. 왜 이런 고 비용을 지출하고 있는건지 임금을 좀 줄이고 연구에 더 투자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라는 문제점입니다. 기업들은 경제가 어려워진 현재....... 정규직의 인원을 줄이기 보다는 우선 비정규직(용역)의 인원을 먼저 줄이게 됩니다. 하지만 이상한점은 왜 비정규직의 인원을 우선 줄이게 되는가 하는 점입니다. 정규직의 임금을 전체적을 줄이게 되면 기업들은 바로 현금을 확보할 수 있는 아주 좋은 경영관리가 될 것입니다. 대기업및 공기업의 임금은 GNP(gross National Product)를 비교대상을 봤을때 타 국가에 비해 너무많은 임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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